반도체 관련 직무경험이 전구체 개발 업체(증착 test 관련 업무)에서 인턴 한번 뿐인데 이번 하이닉스 공고를 내보려고 합니다. 전공정, 후공정 둘 다 관심사는 비슷한 것 같은데. 전공정(양산기술)이 더 티오가 많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전공정을 선택하는게 바람직할까요? 크게 관심사나 적성이 어느쪽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LG디스플레이에 재직중인 25살 여성입니다. 신소재공학부 졸업 후 입학하게 되었는데 반도체 분야로 이직하고 싶으나 계속 서류 탈만 맛봅니다... 이번에 카이스트 반도체공학과 지원해볼까하는데 퇴사 후 대학원 진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석사 졸업하면 나이가 27살이라 걱정됩니다. (연구에 뜻이 있다기 보단 카이스트 석사 학위가 있으면 취업이나 비교적 덜 빡센 부서 배치 확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서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광명상가 라인 대학교의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올해 하반기 sk하이닉스 지원을 해보려고 하는데. 직무 선택이 쉽지 않아서 질문 남깁니다. 전공학점은 4.4x 이고. 전체 평점은 4.2x로 반도체 관련 과목은 전자기학 물리전자1.2 반도체공정, 설계 회로이론1.2 등 다양하게 수강을 하였고 성적도 높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idec 강의를 통해 반도체, 머신러닝, 테스트 강의 수료를 하였으며, 데이터 분석 경험도 있습니다. 하이닉스에 소자, PE, 양기P&T에 관심이 있는데요. 찾아보니 소자 쪽은 학벌을 많이 보는 것 같은 추세라. PE, 양기 중에 어디가 더 메리트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태스크는 둘 다 Jd를 읽어봤을 때 흥미도 있고 잘하는 분야라고 생각되어. 성적이나 활동을 바탕으로 유리한 지원을 하고 싶어서 질문 남깁니다 ! 요약. 1. 소자 직무를 도전할 만 한지 2. PE와 양기 중에 어떤 직무가 이번 시장에서 취업에 유리할 지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