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LS엠트론, LG전자 / 연구개발, 설계, 생산기술

Q. 학사로 기계쪽 연구/개발 직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현재 기계설계공학 수료 후 졸업유예중인 25살 여자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직무는 연구/개발,생산기술 (+설계) 이쪽인데요. 사실 개발과 설계가 제일 하고싶습니다.

연구개발 파트에서도 석사, 학사 모두 뽑는다지만 전문성을 따지면 석사가 유리한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석사를 가고 싶은데.. 직무를 너무 늦게 정한 것이 문제일까요. 어떻게 컨텍을 받아 이번 하반기에 대학원을 간다고 해도 졸업하면 27살 반입니다. 그러면 28살에 신입인데 괜찮은 것인지 ㅠㅠ 앞으로 연구생활에 있어서도 석사때의 연구 경험이 많이 도움되나요?

처음에는 회사를 다니다가 진짜 하고 싶은 분야가 생기면 그 때 회사를 그만두거나 회사 연계로 대학원을 다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업의 연구파트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요.

그래서 일단 만약에 대학원을 간다면 기계공학과의 진동,설계 심화,응력해석 이쪽으로 가고싶습니다.
이 분야가 직무에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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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해외영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