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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제조공정 및 품질 평가 기술 개발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 하는 것 어떨까요?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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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4년도 하반기부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수도권 4년제 졸업 여학생(26)입니다. 학과 : 화학공학과 (학점 3점 후반) 자격증 : adsp, 위험물산업기사 영어 : 오픽 im3 교욱 : 반도체 부트캠프, gmp 교육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생활비도 마련해야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자, 중견회사에서 3개월 계약직으로 연구보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본 이화학 실험, 제품 연구 및 개발 지원 업무, 비커위주실험) 그러다, 최근 전문학사 이상 지원가능인 oo제약의 바이오공정 실험보조 (1년계약직) 면접이 잡히게 되었는데, 만약 이 직무에 합격하게 된다면 입사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3개월 계약직인 지금 업무가 끝나고 스펙을 보완하면서 9월 채용시즌에 다시 한번 도전해보는게 좋을까요...? 현재 산업과 직무 모두 아직 고민중인 상태입니다. 화학 혹은 제약 산업, 공정 혹은 품질, 분석 업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외석사 졸업생이 많이 가는 직무와 스펙이 궁금합니다. 무엇을 준비해야할지가 뚜렸하지 못해서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학사는 생명 석사는 약학입니다. 석사로 입사하면 연차를 인정해주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sky 대학에서 주전공 생명공학, 복수전공 화공생명공학으로 현재 4-1의 끝자락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학점에 그리 신경을 쏟지 않은 터라 전체 학점이 3.76, 전공 학점만 놓고 본다면 3.6 정도인데 공대 기준으로는 취업을 할 때에 발목 잡힐 학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바이오 기준으로 보면 높은 학점이 아닌지라 바이오 계열 취업을 생각할 경우 대기업 지원 시에 학점 관련 질문을 받을 정도인지, 만약 그렇다면 학점이 몇 정도는 되어야 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학사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4년도 하반기부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수도권 4년제 졸업 여학생(26)입니다. 학과 : 화학공학과 (학점 3점 후반) 자격증 : adsp, 위험물산업기사 영어 : 오픽 im3 교욱 : 반도체 부트캠프, gmp 교육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생활비도 마련해야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자, 중견회사에서 3개월 계약직으로 연구보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본 이화학 실험, 제품 연구 및 개발 지원 업무, 비커위주실험) 그러다, 최근 전문학사 이상 지원가능인 oo제약의 바이오공정 실험보조 (1년계약직) 면접이 잡히게 되었는데, 만약 이 직무에 합격하게 된다면 입사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3개월 계약직인 지금 업무가 끝나고 스펙을 보완하면서 9월 채용시즌에 다시 한번 도전해보는게 좋을까요...? 현재 산업과 직무 모두 아직 고민중인 상태입니다. 화학 혹은 제약 산업, 공정 혹은 품질, 분석 업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외석사 졸업생이 많이 가는 직무와 스펙이 궁금합니다. 무엇을 준비해야할지가 뚜렸하지 못해서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학사는 생명 석사는 약학입니다. 석사로 입사하면 연차를 인정해주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sky 대학에서 주전공 생명공학, 복수전공 화공생명공학으로 현재 4-1의 끝자락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학점에 그리 신경을 쏟지 않은 터라 전체 학점이 3.76, 전공 학점만 놓고 본다면 3.6 정도인데 공대 기준으로는 취업을 할 때에 발목 잡힐 학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바이오 기준으로 보면 높은 학점이 아닌지라 바이오 계열 취업을 생각할 경우 대기업 지원 시에 학점 관련 질문을 받을 정도인지, 만약 그렇다면 학점이 몇 정도는 되어야 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학사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답변 7
채택된 답변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제약 분야를 희망하는 3학년이라면 ‘바이오의약품 제조공정 및 품질 평가 기술 개발’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URP)을 하는 것은 실무 연계성과 취업 준비 측면에서 강력히 추천할 만한 활동입니다. --- 왜 좋은 선택인가? 1. 제약사 G·Q 직무와 직접 연결 GMP 기반 제조공정 이해 + 품질분석 실험(HPLC, ELISA 등)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생산(G) / 품질관리(QC) / 품질보증(QA) 등 주요 제약직무와의 실질적인 연결점이 많습니다. 2. 실험 경험이 바로 스펙이 됨 학부 수준에서 실제 기기를 다뤄본 경험은 자소서/면접에서 매우 강력한 어필 요소입니다. 분석 기법, 공정 단계, 보고서 작성, SOP 작성 등을 경험하면 **“이론 + 실무 감각”**을 갖춘 인재로 보입니다. 3. 커리어 유연성 확보 단순히 QC로만 국한되지 않고, 추후 CMC(의약품 개발), 생산기술, 품질보증 등 경로 확장도 가능해집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분야는 성장 중이라 관련 경험이 있으면 연봉과 커리어 전망 모두 유리합니다. --- 요약 바이오의약품 연구실 학부연구생 활동은 제약 취업 준비에 매우 유리합니다. 실험역량 + 공정이해도를 갖춘 신입으로서의 강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6개월 이상 꾸준히 참여하고, 프로젝트 발표/리포트/논문 준비 경험까지 이어가면 최고입니다. 추후 자소서에 이 경험을 잘 녹이는 법도 필요하다면 도와드릴게요.
멘티님, 바이오의약품 제조공정 및 품질 평가 기술 개발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을 하는 것은 제약 QC 취업 준비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QC 직무에서는 HPLC, GC, FT-IR 등 분석기기 사용 경험과 이화학·미생물 시험 실습 경험이 중요하게 평가되며, 연구실에서 실험과 분석 장비를 다루는 경험이 실제 면접과 실무에 큰 강점이 됩니다. 또한 바이오의약품 QC는 글로벌 GMP 기준, 생산공정 이해, 품질 평가 등 다양한 역량이 요구되므로 관련 연구실 경험이 취업 시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직자들도 분석기기 실습 경험이 QC 지원 시 매우 유리하다고 조언합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연구실에서의 경험은 제약 QC 직무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니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