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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소자 직무에서 PIXEL 개발에 학사로 지원해도 가능할까요?

이번에 하이닉스 소자 직무로 면접을 보러가는데 Pixel 개발 쪽으로 일하고 싶다고 어필해도 괜찮을까요? 제가 학사이기도 하고 Pixel 개발을 하고 싶다하면 메모리 인원이 많이 필요해서 안뽑으려 할까봐 걱정입니다.

비메모리 반도체 CIS에 대해 궁금합니다.

비메모리 반도체 CIS의 개발과정에서 원하는 목표가 LOW POWER , CIS pixel scaling , pixel architecture , opitc 이런것들이 있던데 low power는 낮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것은 이해가 쉬운데 나머지 용어들의 의미가 무엇인지 몰라서요.. pixcel scaling은 픽셀 수를 늘려 고해상도를 구성하게 끔 하는 말이 맞나요..? 나머지 pixel architecture와 opitc 기술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NHN Pixelcube_직무 및 경험에 대해

NHN Pixelcube 퍼즐게임 맵 기획 신입/경력에 지원하고자 하는 지원자 입니다. 퍼즐 및 캐쥬얼 게임을 좋아하지만 대학 시절부터 게임 기획이나 프로그래밍 또는 게임회사에서 근무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회사에서 인턴 및 계약직으로 근무하긴 했는데 게임에 대한 경험이 없는 자소서는 서류 합격이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분석력과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멘토님들이 생각하시기에 어떤 역량들이 필요로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픽셀피치(Pixel Pitch)와 수율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LG디스플레이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감이 안잡혀서.. 이렇게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픽셀피치가 픽셀간의 거리 간격이라고 알고 있는데 '작은 픽셀 피치로 인한 상당히 낮은 구경률과 낮은 제조 수율'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픽셀피치가 작을수록 수율이 왜 낮아지는 건가요? 현직자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G디스플레이 전공관련 질문입니다.

OLED sub pixel 즉, R G B 를 배열하는 과정에 있어 Side by Side, Color filter, CCM 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Side by Side와 CCM(퀀텀 닷 )은 삼성이, LG디스플레이가 채택하고 있는 방식으로 Color filter ( White EML + LCD용 C.F ) 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TV, IT, 모바일 모든 영역에서 채택되고 있는 방식인지 아니면 일부 부서만 채택하고 있는 궁금합니다.

OLED 화소 질문 드립니다.

OLED의 각 화소는 2T1C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그중 Driving TFT가 Anode 전극과 연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하나의 화소는 3개의 Sub pixel ( R, G, B )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각의 Sub pixel은 TFT로부터 받은 전류의 세기에 따라 휘도가 결정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 하나의 화소안에 있는 2T1C에서 Driving TFT에 연결돼 있는 Anode 전극 하나에 3개의 Sub pixel이 각각 다른 높이의 형태로 증착되는 형태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TFT에서 나오는 전류의 세기가 정해져 있을때, 3개의 Sub pixel에는 동일한 전류가 공급되는 건가요?

대형 OLED의 pixel공정에서는 Inkjet printing 기법을 사용하나요?

FMM의 경우 , 마스크 쳐짐 현상도 있고 멀리 있는 곳일수록 증착이 잘 안되는 Shadow effect같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대형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Inkjet printing은 그러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대형에서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제가 알고 있는 한 실제로 이 방식을 상용화하고 있는 회사는 얼마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대형 OLED의 Pixel 공정에서도 이 잉크젯 프린팅 기법을 실제로 상용화 하고 있나요?

삼전ds 전자과 공정기술

제가 전자과고 반도체관련 수업들은 거의 다 수강했습니다. 또 계측공학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을 하면서 Photo multiply tude, Avalanche photo diode, Multi pixel phonon counter 같은 광센서들의 linearity나 sensitivity같은 특성을 계측하고 비교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하면서 MEMS -IMU 센서 성능을 17%정도 향상시킨 경험도 있습니다. 파운드리 공정기술 직무로 가고 싶은데 이 경험들을 직무랑 어떻게 연결시키는게 좋을까요? 또 어떤 경험들을 추가로 하면 좋을 지도 궁금합니다.

디스플레이 R&D 공정 / 장비 기술 연구

LG 디스플레이 R&D에서 공정/장비 기술 연구에 지원하여 PT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글 남깁니다! 1) 공정과 장비로 직무가 나뉘는 것으로 알고 공정에 초점을 맞추어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OLED공정 팀에서 단위공정 팀이 어떤 식으로 나뉘어져 있나요? - photo, depo, etch, encap, cell, module 이런식으로 나뉘어져 있나요? 2) Backpalne(TFT 제작), Pixel 증착 공정에 모두 증착 공정 포토 공정이 들어가 있는데 팀이 나뉠때, 그냥 photo, depo로 나뉘나요? 아니면 Backplane에서 포토, 증착, pixel에서 포토, 증착으로 나뉘나요? 3) LG 디스플레이의 경우, micro-led에 대한 연구하는 팀도 있나요? 있다면 파주 구미 어떤 지역에서 담당하고 있나요?

회로설계 취업

안녕하세요 막학기를 앞두고 있는 전자공학 4학년 학생입니다. 4학년 들어서서 부터 회로설계 분야에 관심이 생겨 아날로그 회로설계 부분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참여하고 있고, 외국어는 오픽 IH, 학점 3.89와 그 외로 반도체 외부교육 3개월 과정, DISPLAY쪽 외부교육과정, 교내 연구실 반도체 공정 실습 및 프로젝트 수행경험, 실무에서 사용하는 회로설계 tool (virtuoso) 프로젝트 경험 등을 해보았습니다. 또한 현재 방학동안 기업 현장실습을에 참여해 ASIC 개발파트에서 X-ray detector에 사용되는 pixel 회로에 대한 회로분석 + Layou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한국에서 삼성, SK와 같은 대기업에서 CIS나 sensor부분의 회로설계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것이 꿈입니다. 아직 학부생이여서 석사, 취업준비를 동시에 고민하고 있는데, 학부생 신분으로 삼성, SK, LX, DB등의 기업에 지원해서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Sk하이닉스 cis사업하나요?

이번 하반기 sk하이닉스 이천 소자 모집공고 중 주요 수행업무에 pixel 개발이 있어서, 제가 cis를 중점으로 자소서를 작성하려 합니다. 근데 cis는 시스템 ic에서 제작한다 해서 cis를 어필해도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디스플레이 구동회로 설계직무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pixel구동회로를 설계하는 직무가 따로 있나요? 그냥 회로개발/회로설계 이쪽으로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이런 직무는 삼성의 경우에 삼성디스플레이가 맞나요? 아니면 삼성전자의 영상사업부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