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관한 고민
건축학과 5년제를 졸업하고 구조회사에서 1년 3개월 근무 후 회사에서 새로운 건축사무소를 만들어서 현재는 건축사 밑에서 건축설계 일을 하고있습니다. 건축구조, 건축설계, 도면일을 2년 6월정도 했고 현재 이직을 생각하고있습니다. 건축사 사무소 쪽으로는 적성에 맞지않아서 건설사 공무, 현장, 일반기업 시설관리 사옥 건축팀 으로 진로를 정하고싶은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기사는 현재 준비중이고 2015년도에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플랜트 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그리고 국가유공자인데 취업에 얼만큼의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삼성물산 건축부문 시공 직무 부서를 알고 싶습니다!
건설회사 본사는 주로 사업 기획, 현장 지원, 개발 업무를 하고 국내외 현장은 시공,관리,공무, 안전,토목 등 여러 부서로 구성된다는 점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저는 건축 시공으로 지원하여 현장 시공>공무>본사 현장 지원 팀 이런식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데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1. 현장직.본사직. 로테이션 기간이 있는지 2. 본사의 현장 지원, 개발 등 구체적인 부서명과 업무내용 3. 본사와 현장의 연결 시스템..
시공, 공무, 견적
이번에 동양건설에서 시공, 견적, 공무라고 분야가 나눠져있던데 각각 어떤 업무를 하는건가요?
종합건설사 플랜트 공무직->종합건설사 주택 시공(공사,공무)직으로 이직하는 케이스가 쉽나요? 많은가요?
종합건설사 플랜트 공무직->종합건설사 주택 시공(공사,공무)직으로 이직하는 케이스가 쉽나요? 많은가요?
공기업 vs 공무원
학교: 한양대 전공: 국제학부 성별: 남자 학번: 20 나이: 26 학점: 3.4/4.5 어학 성적: 없음 성향: 위험 회피형, 안전 추구형. 흘러가는 대로 사는 편. 자유롭고 독립적인 성격. 출장 좋아함.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 신경 씀. 외 거주 경험: 여행 말고는 없습니다.유관 경험: -학교 연계형 인턴 1회(2개월, 숏폼 기업, 직무: 영상 편집, 영상 업로드, 고객 대응) -한국외국어대학교 2년 수료 (2018~2019, 프랑스어학부, 서울 캠퍼스) 현재의 휴학 기간(2024학년도 1학기)을 이용하여 7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싶습니다. 공기업 취업과 공무원 시험 합격 중 고민했지만 공무원 시험(7급 공무원)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1. 공기업 취업과 공무원. 각각의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둘 중 어떤 것을 추천하시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2. 7급 공무원 직렬 중 감사직과 외무 영사직에 관심 있습니다. 둘 중, 추천하시는 건 뭔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견적업무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 건축설비공학과를 전공한 취업준비생입니다. 저는 건축설비기사 자격증, 졸업후 13개월동안 미국에 있는 전문건설회사 견적팀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양한 직무를 체험했고 가장 큰 성취감은 안겨주는 견적 분야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요즘 올라오는 건설사 공고들을 보면, 설비견적을 따로 채용하지 않고, 건축견적 분야에서 모든 견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설비공학과를 졸업했지만 전반적인 프로젝트를 볼 수 있는 건축 견적팀 취업이 제 목표인데, 1. 건축설비공학과 졸업이라는 점이 마이너스 포인트가 될까요? 2. 건축 견적팀 업무를 해내기 위해 필요한 qualification 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 요즘은 건축 견적을 할 때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나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토목 전공 대학교 4학년 조언한마디씩만 해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사기업 취업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있는 토목전공 4학년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여름에 인턴과 교내 건설현장보조일 중에 무엇을 할지 고민중에 있는데 조언 한마디씩만 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삼성물산 채용전환형 인턴(6주) 현재 GSAT합 후 다음주에 면접을 보러갑니다! 장점 : 인턴 경험+1 여름에 인턴 후 다음 삼성물산 지원시에 직무면접만 보면된다. 2. 삼성물산 현장보조 아르바이트(6개월이상) 교내 랩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에서 현장,공무 보조 아르바이트 (풀타임이어서 만약 하게된다면, 다음학기 휴학할 예정입니다) 장점 : 6개월정도의 근무를 하면서 취업 전 현장경험을 쌓을수있다. 휴학을 하면서 돈을 벌어 취업 전 여행 혹은 원하는 것들에 투자할 수 있다. 저는 잠시 쉬고싶기도해서 한학기 정도 휴학을 하고 영어공부와 현장경험을 쌓고싶어서 2번에 조금 더 마음이 가있는 상태입니다. 현실적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축사사무소에서 진행하는 건설교육
금년도 건축공학과 졸업하고 취준 중인 취준생입니다. 건설사에 가고는 싶으나 현장직이 아닌 사업관리, 공무쪽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반기만 20개는 썼는데 다 서탈입니다. 공백기로 인해 불안해져서 이것저것 찾아보던 중 제로투엔이라는 건축사사무소와 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건설인재 양성 교육을 들어보려합니다.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교육이라 정보가 없네요.. 건축설계부터 시공, 스마트 건설기술, 부동산 전반에 걸쳐 3개월간 교육을 하는데 이걸 듣는 게 도움이 될까요?
연봉 2800 외국계 파견직 vs 고용노동직 공무원
연봉 2800 외국계 파견직(회계직)1년 계약에 합격했습니다 거의 2년동안 취준하면서 처음으로 합격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올해 신설되는 고용노동직 공무원에 도전할 생각이었습니다(올해 최대 채용) 파견직 1년 경험 후에 공무원 시험준비해도 늦지않을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객관적으로 의견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공무원 시험 준비하고 싶습니다 파견직의 경우 정규적 전환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고용노동분야는 이전부터 관심이 있었습니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공무원 시험준비를 하는게 맞지않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대졸초임에 연봉2800이고 근무지도 집과 가까워 아까운 기회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기업 다니면서 공무원 준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진로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약 반년간 공기업 및 사기업 취준을 한 결과 공부한 지식을 시간내에 푸는 수능형 시험은 강점이지만, 독해를 바탕으로, 제한된 시간안에 새로운 시스템을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 NCS및 인적성 시험은 거의 쥐약 수준으로 약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공기업의 꿈도 사실상 접어야 할것 같구요. 다행히 사기업 소수 몇몇곳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고(인적성을 잘봐서가 아니라 서류스펙합산 때문인듯.), 만약 이대로 사기업 취업을 하게 된다면 수능형 시험에 강점인 저의 역량을 살려서 7급 전기직 공무원준비에 도전해보려 하는데요, 사기업 다니면서 현실적으로 공무원 준비가 가능한지. 또 그 기간은 어느정도로 잡아야 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현재 3학년 여학생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느것이 나은 선택일까요 ㅜ 1. 일년휴학하고 한국사. 토익(영어)을 공부한뒤 취업후 공무원 공부를 계속한다. 2. 일년휴학하고 컴활. 오토캐드. 토익 등 취업준비를 한다. (공무원×) 3. 휴학없이 취업준비 + 영어를 한뒤 취업후 공무원 공부를 계속한다. 4. 휴학없이 취업준비를 한다. (공무원×) 우선 4학년 1학기까지 기사 자격증을 목표로 공부중이고 공무원 준비에 올인할 자신은 없습니다..
lg화학 오창공장 공무(설비)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이번 lg화학 공무(설비)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공무 직무는 유틸리티 공급망 관리와 공조설비 관리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에 더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공무(설비)의 하루일과나 어떠한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2. 전지의 유틸리티 공급망에는 어떤 기계가 있나요? 3. 공무(설비) 의 구체적인 목표는 무엇이 있나요? 4. 이러한 부분에서 어떤 기계공학적 지식이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