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 채용 절차 문의 있습니다.. 기다려야 할까요? (외국계 인사담당자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헤드헌터를 통해 외국계 회사 합격을 받았습니다. 다만 그 외국계 본사에서 Budget Allocation으로 인해 채용을 잠시 멈추라고 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담당하시는 인사 부장님께서 전화를 통해 상황 설명과 함께 기다려 줄 수 있냐고 하시면서 다만 언제 될지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정말 가고 싶은 회사이기도 해서요.. 기다리기 시작한지 3주 정도 되는데, 채용 취소 사례가 있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무작정 기다리기가 어렵네요..나이가 31살인데.....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알바하면서 3월까지 기다려 볼까 생각중이지만, 취업은 얼른 해야겠는데... 제가 알기로는 본사의 명령이 압도적인 외국계는 한국지사에서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혹시 외국계 채용관련 하여 잘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시면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요즘 외국계 회사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거의 대부분은 아웃소싱 업체 파견 계약직이더라구요 알아보니까 파견직은 경력으로 인정안해준다는 말도 많고, 근데 요즘 추세로는 인정해준다고도 하고- 혹시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시는 분이거나, 파견직으로 일해보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여자, 내년에 25살 되구요, 경력을 쌓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요즘 외국계 회사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거의 대부분은 아웃소싱 업체 파견 계약직이더라구요 알아보니까 파견직은 경력으로 인정안해준다는 말도 많고, 근데 요즘 추세로는 인정해준다고도 하고- 혹시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시는 분이거나, 파견직으로 일해보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여자, 내년에 25살 되구요, 경력을 쌓고 싶습니다.
외국계 HR 관련
저는 교육학과 전공자로서 다수의 선배들이 인사과와 HR 관련 부서에 입사하는 걸 보고 자연스럽게 그 쪽 길을 선택한 사람입니다.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나왔고 영어 특기자로 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에 최대한 영어를 많이 썼으면 하는 바램에 외국계에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외국계 HR 부서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궁금합니다... 외국계 공고는 어디서 뜨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페이스북 스펙업에서 올라오는 기업들만 눈팅중이거든요 ㅠㅠ 외국계 공고만 따로 모아놓은 곳이 있는지... resume랑 cover letter는 어느정도 완성 되어있다면 그 다음에는 어떤 것을 준비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외국계 기술영업 직무 희망하는 화학공학과 학생입니다.
인서울 중하위권 화학공학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이제 3학년 마치고 방학을 맞이한 학생인데요, 외국계 기술영업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1. 외국계 기술영업 직무를 위해 요구되는 객관적인 스펙은 어느정도 인가요? (학점, 공인영어성적 등) 2. 외국계 쪽 인턴을 해볼까 생각중인데, 기술 영업이 아닌 그냥 영업직무에서의 경험도 후에 기술영업 파트에 신입 지원을 할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영업직무 인턴이라도 한번 도전해 보는것이 좋을까요? 2-(2) 기술영업 직무에 도움이 될만한 영업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경험에는 무엇이 있나요? 3. 마지막으로, 기술영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외국계 본사
외국계 기업에 다니면 본사로 갈 수 있는 기회, 즉 해외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다른 회사들보다 많을 것 같아서 관심이 많습니다. 정말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다가 본사로 발령날 수 있을까요? 실제 외국계 기업 현직자분들께 궁금합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일하고 싶습니다. 또, 외국계 기업 서류는 어떤 점을 중요시하는 지 궁금합니다. 경험과 경력이 중요할까요? 대기업, 은행들과 같은 다른 산업군 기업만 지원하다가 외국계 기업은 아직 잘 알지 못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외국계 장비사 CS엔지니어→삼성전자 생산관리
안녕하십니까 삼성전자 생산관리 지원자입니다. 산업공학과 전공학사 취득하였고 현재 외국계 장비사 CS엔지니어를 첫 직장으로 선택해 근무하고 있습니다. 중고신입으로 1년의 기간은 못 채웠지만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산업공학을 전공했지만 CS를 선택한 제가 전공지식을 제외하고, 생산관리 직무에 어필할 만한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또한, 이직 사유를 어떻게 말하는 게 설득력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멘토님들.
외국계 기업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졸업한 27살 여자입니다. 스펙은 상경계열 전공, 토익 만점, 컴활2급 정도입니다. 외국계 기업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10개가량의 외국계 기업에 지원을 했고 서류는 곧 잘 통과하는 편인데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집니다.답답하고 하루종일 우울한 생각만 가득합니다..자신이 없어집니다. 제가 가장 가고싶었던 기업에서 올 초에 면접에서 한번 미끄러졌습니다. 인사팀에 다음 채용예정일을 물어보니 10~11월(근무시작일은 내년1월)이라고 합니다. 재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희망부서는 마케팅부서인데, 저같이 마케팅 관련 활동이나 인턴경험이 이 전혀 없는 지원자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주방/욕실 용품-를 주력으로 하는 외국계회사이고 앞으로 채용모집일까지 두달가량 남았는데 저의 현재 스펙과 상황에서 이 기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가장 좋을지 조언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외국계 기업의 기준
괜찮은 외국계 기업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구글, 아마존, P&G와 같이 이름 있는 외국계 기업 말고 나중에 국내 대기업으로 이직할 때 그래도 좀 쳐주는 외국계 기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HR직무의 외국계 기업이 궁금합니다. 그들이 실시하는 프로젝트를 보고 결정해야 한다면 어떤 면을 보고 결정해야하는지, 사업자 수나 사업장 위치 등으로 결정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외국계 중소기업, 이직하기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건축자재 관련 외국계 기업 영업 부문 입사를 앞둔 예비 신입사원입니다. 취업준비를 하다가 외국계 기업에 덜컥 취업이 되었는데요, 요새 참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 페이는 쎄지만, 워라밸이 엉망인 곳으로 정평이 나있는 곳이에요. 들어가봐야 그 진실을 알겠지만, 오래 다닐 곳은 못될 것 같다는 감정이 솔직히 먼저 듭니다. 인생이 돈으로 전부 설명되는 것도 아니기에 장기 흡인 요인 역시 저에겐 적은 편이고요. 그래서 만약 2~3년 정도 회사를 다닌 후 이직을 한다고 했을시에 경력직으로써의 미래가 많이 궁금한데, 아직은 감도 안잡히는 것이 현실이네요. 일본계 기업에 일본에서는 업계 1위이긴 한데 한국 지사는 150명 조금 못되는 규모이고, 또 듣자하니 이직시에는 저의 전문 분야 뿐만이 아닌 이전 직장의 업종도 매우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현직자분들의 지혜를 묻고 싶습니다. 외국계라면 어디든 경력 채용 시 전도유망한가요? 아니면 그냥 중소기업과 다를바가 없는 대우를 받을까요?
외국계 인턴
안녕하세요. 요새 대행업체 통해 외국계 유명기업에서 1-2년 계약직, 4-6개월 영업관리, 마케팅, 구매 직무로 인턴 면접제의가 들어오는데.. 현직자 분들 의견을 여쭤보고자 질문합니다. 일단 저는 외국계 갈 생각을 해본 적이 없고, 경력을 쌓더라도 정규직으로 가서 경력을 쌓고싶은데..외국계는 보통 계약직이라고 하더라고요. 여자이고, 나이가 적은게 아니라 올해는 꼭 취직을 해야한다는 목표로 취준한지 2개월 됐는데 보통 좋은 기업 들어가신 분들은 짧게라도 인턴경험이나 그 직무를 해본 경험이 있더라고요..저는 사실 회사에서 경험은 없거든요. 그냥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많이해서 현장경험들이 많은거지.. 그래서 결론은 지금 상황에서 제가 인턴 기회를 계속 잡다가 인턴을 4-5개월이라도 하면서 취준을 하는게 나을지 그냥 취준에만 올인해서 한달이라도 빨리 취직을 하는게 나을지 현직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외국계 건축자재회사, 이직 전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건축자재업 영업직군에 종사 중인 멘티입니다. 페이가 많이 괜찮은지라 회사는 열심히 다니고는 있지만, 건축자재업이라는 전도유망성이 떨어지는 산업군에서 종사하는지라 이직을 생각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외국계 회사이긴 하지만, 사실상 매출 규모나 한국 지사의 규모는 중소기업 수준입니다. 고급 브랜드이긴 하지만 가격 경쟁력에 뒤쳐지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시장을 리드하고 있지도 않고요. 때문에 이직 시에 중소기업 수준의 대우를 받을까 겁이 많이 납니다. 외국계라서 나름 철지부심하여 들어오긴 했지만, 평생을 몸 담을 생각은 없거든요. 정리해드리지면, 건축자재업이라는 좁은 산업군이 이직 시에 제 발목을 잡을지, 사실상 한국 시장에서는 중소기업이나 다를 바가 없는 회사 규모가 제 점프업을 방해할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직 때에는 영업 직군을 계속 유지 할 생각입니다. 다국적 기업인지라 ERP는 SAP를 사용합니다. 멘토 분들의 많은 답변을 고대합니다.
외국계 중소
안녕하세요 외국계 한국지사 중소기업을 다닌 지 수습기간 한달만에 퇴사를 하고 취준을 하던 와중 또다시 한국지사 중소기업 (좀더 나은조건)에 정규직으로 취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헤드헌터를 통해서 대기업 외국계 파견계약직 연락이 자주 오는데요 제 미래를 위해서 외국계 한국지사 중소기업 vs 외국계 대기업 파견계약직 1~2년 어느 것이 나은지 도저히 감이 안잡힙니다. 현직자분들이 조언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