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산전 설계 직무 VS 덴소코리아 검증 직무
안녕하세요 전자공학과 졸업하며 두 회사 중에 되면 , 어디를 가야하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1. 우진산전 전기버스사업부 와이어링 하네스 설계 및 개발 [연구소] 2. 덴소코리아 클러스터 및 HUD 및 IBU(ECU) 실차 검증 [연구소] 일하기에 어디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두 회사 중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고 저가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인지 고민 중 입니다. 두 곳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으면 어디로 가는게 좋은가요 ??? 향후 OEM [국내 5대 완성차] 분야에서 종사하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우진산업이란 곳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철도관련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2종 전기운전면허를 준비중이고 철도관련 일을 하고싶습니다. 군대 재대 후 이 곳 저 곳 알아보다가 우진 산전이란 회사를 알게되었습니다. 정확히 어떤일을 하는 회사인지, 연봉, 근무 지역등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고싶습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기공학과를 갓 졸업한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전기기사를 취득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설계 쪽으로 준비중입니다.(전동기설계,/플랜트 설계를 희망합니다) 준비를 하고 자소서를 쓰는과정에서 제가 직무관련 경험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펙을 설명드리자면 학점은 4.01/4.5 이고 자격증은 전기기사 있고 어학은 없어요 이 상태에서 직무관련 경험은 어떻게 보충할 것이며 스펙등 다른 부분도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을까요?
삼성전자 넷사 해외영업 현직 분께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해외영업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사와 직무 관련하여 현직자분들의 관점이 필요한 궁금증이 있어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꼭 삼성 네트워크 사업부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종사하고 계시다면 답변 감사히 받겠습니다..!! 1. 직무 인터뷰를 보니 특정 지역의 특정 거래선(account)을 맡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거래선과 직접 소통하는 것 외로도, 현지법인을 관리하는 것도 이 업무에 포함되는 건가요..? 거래선과의 직접 소통과 현지법인과의 소통 중 어느 쪽의 비중이 더 큰지 궁금합니다. 2. 1과 연결되는 질문으로, 본사 해외영업팀의 영향력이 거래선과의 관계에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제안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해외영업 사원으로 얼마나 개입(?) 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은, VOC도 본사로 직접 들어오는지, 혹은 현지법인을 통해 거쳐 오는지도 궁금합니다. 3. 해외영업 직무의 하루 일과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대략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4. 해외영업 직무에 필수적인 역량이 있다면 어떤 걸 꼽고 싶으신가요? 5. 위에서 꼽아주신 역량과 별개로 분석 역량도 어필하고 싶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과업 수행에 분석 역량이 요구되는지 궁금합니다..! 영업 직무라고 하면 보통 분석 능력이 마이너한 역량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신감이 없어집니다ㅜㅜ 6. 해외영업 업무를 하시면서 가장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7. 화웨이/에릭슨/노키아 등 경쟁사 대비 삼성전자(네트워크 사업부)만이 갖는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8. 네트워크 사업부 내부적으로 현재 집중하고 있는 시장은 어디인지, 이슈되는 것은 무엇인지 공유가 가능하신 선에서 답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9. 제품과 통신 관련 지식과 기술을 어느 정도까지 알아가는 것이 좋을까요? 삼성전자의 기본 제품과 통신 산업에서의 주요 기술(massive MIMO, 빔포밍, 네트워크 슬라이싱, SA vs NSA 등)은 어느 정도 숙지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깊게 파고들수록 요구하는 지식 수준이 확 깊어지는 것 같아서 시간을 들여도 그만큼 제 것으로 소화할 수 있을지 확신이 잘 서지 않아서요.. 너무 많은 질문을 쏟아낸 것 같네요.. 잘 아시는 일부만 답변해주셔도 준비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의 관점과 해석을 듣고 싶어 드리는 질문이니, 부담 없이 편하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D 그리고 혹시라도 제가 잘 모르고 쓴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러한 부분은 마음껏 지적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외영업 직무는 해외 파견이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해외영업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대학생 신분이지만 이미 결혼한 상황이고, 아내가 외국인이라 매일 영어로 소통한다는 점에서 해외영업 직무를 희망하는데요. 문제는 취업하더라도 4~5년간 정도는 국내에 있고 싶은데, 해외영업 직무에 지원하는 경우 신입사원은 언제든지 해외 장기 파견 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제가 알기론 자동차/정유사/철강 같은 제조업체 해외영업은 국내 본사에서 업무를 진행해서 장기 파견이나 출장이 그나마 적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산업 위주로 해외영업 직무에 지원하려고 했는데, 해외영업 직무에 종사하시는 현직자 선배님들께서 해외영업 파견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해외영업] 빙그레 해외영업 직무에 수출전략 수립 업무가 포함되나요?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부문에 중고신입으로 입사하고자 하는 이직준비러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보통 해외영업 업무라면 전략 수립+수출실무를 모두 담당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빙그레 해외영업 부문에 지원하고자 알아보고 있는데, 빙그레 같은 경우는 전략수립보다는... 수출실무(특히 해외거점 운영/확보)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것 같더라구요. (홈페이지를 살펴보며 저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찾아보니 해외영업부서에서 전략수립+수출실무를 모두 담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수출 실무만 담당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업무 스쿱이 회사 바이 회사라 빙그레가 어떤 케이스인지 궁금합니다. 빙그레 해외영업은 전략수립에서 수출실무까지 모두 담당하나요? 어떤 역량이 필요하냐에 따라서 어떤 경험을 강조해야 할지 결정하려고요. 현직자님들께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독일 디자인 에이전씨에서 국내 기업 이직
안녕하세요? 독일 베를린 운송디자인 에이전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주로 철도차량, 공공 운송기기 등을 디자인 및 기획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Exterior 디자인 리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베를린 미대를 나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국으로 귀국을 하려 하는데 아무런 정보가 없어 답답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경력을 기술하자면 현대로템의 신형지하철 2호선, 우진산전 5,7호선 신형 지하철 336량의 외장디자인을 리드하였고 실내디자인 감독을 병행하며 PM의 역할도 병행하였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준고속 국내 철도차량 디자인을 담당 및 진행 중에 있으며 이밖에 유럽 전역에 운행 중인 트램, 전기동차, 모노레일 등을 디자인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려 준비 중인데 매일 채용공고를 조회해도 새로운 공고는 없어 매우 곤혹스러운 상태입니다. 독일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한국 시스템 정보가 너무 부족해 고민이 많습니다. 혹시 채용 공고 없이 디자인센터 임원분들에게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려도 괜찮을지, 아니면 에이전씨에 입사하여 공고 조회를 계속하며 기회를 봐야 할지 고민이 되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안으로 귀국하려 준비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업에 대한 미련이 남습니다. 계속 도전해도 될지 고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10개월차 직장인 입니다. 자동차 부품사에 재직중 이며 주 메인 산업 업무는 기계이며, 저는 전기전자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근래 직장폐쇄를 격고 그 이후 상황이 좋지 않고, 최근에는 퇴사자가 엄청 많습니다. [2021년]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1차면접 탈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GM] 2차면접 최종 탈락 타타대우 최종면접 탈락 명화공업 면접 탈락 우진산전 면접 탈락 [2022년] 르노삼성 1차면접 탈 한국항공우주산업(KAI) AI면접 탈 면접 당시 허울이 있었긴 하나, 저가 가능성이 있다면 재도전 하는게 나은지[중고 신입] 아니면 31살이라 나이가 걸려서 걱정입니다. 지금의 회사에 충실히 다니며, 경력직을 도전 할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스펙입니다. 학교 : 수도권 소재 지방 캠퍼스 전자공학과 나이 : 31살 학점 : 3.53/4.5 자격증 : - 어학 : 오픽 IM2 직장경력 : 중견기업 10 개월
해외영업 직무.
안녕하세요. 해외영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오픽 영어 IH랑 중국어HSK6급을 취득해놓은 상태인데요 무역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것 같아서 무역영어 1급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무역영어가 해외영업 직무에 도움이 많이 될까요? 해외영업 직무도 여러가지겠지만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무역에 대해 꼭 알아야하는 부분은 어느부분인지 알고 싶습니다. 현직자 선배님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외영업 직무 지원자의 직무관련 질문입니다.
저는 캐나다 대학교 경제학과를 올해 6월에 졸업하였습니다. 캐나다에서 은행 2개월 인턴십과 회계사무소 경리 및 세무 업무 8개월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오픽과 토익 시험을 봐서 AL/990점 점수를 획득해 놓은 상황입니다. 나이는 한국나이로 29살(89년생)으로 많은 편이기에 이번 하반기에 취업을 하지못하면 뒤가 없다는 생각으로 준비중입니다. 저의 질문은 네가지 입니다. 1. 해외영업 직무를 수행하시면서 겪으시는 어려움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2. 대기업 해외영업 지원시 영어 외 제 2 외국어 능력은 필수인지 궁굼합니다. 3. 종합상사와 대기업 해외영업 지원시 무역영어, 국제무역사 등의 자격증의 활용도나 메리트가 어느정도인지 궁굼합니다. 4. 해외영업 신입사원에게 요구하고 싶은 자질은 무엇일지 궁굼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대기업 해외영업 파트 지원하는데 중소기업 해외영업 경험이 도움될까요?
별 다른 인턴 경험이 없어서 대기업 이나 공기업 해외영업 파트를 지원하고 싶은데 중소기업 무역회사에서의 해외영업 실무 경험이 큰 도움이 될까요? 도움이 된다면 기간은 얼마나 일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스펙을 더 쌓아 가는 것이 더 좋을까요?
해외영업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나가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직무에 지원하고자 취업준비를 계속하고 있는 27살 남자입니다 :) 올해 2월에 경영학을 주전공으로, 산업공학을 부전공으로 졸업을 했습니다. 2017년도 하반기에 첫 취준을 했는데, 사실 그때는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잘 모르고 몇군데만 지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비공채 시즌에 경험을 정리해보았고, 싱가포르에 교환학생으로 있을 당시 GLOBAL SCM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수많은 프로세스를 제가 담당한다는게 뭔가 뿌듯하고 원가개선방안을 제안했을 때 보람도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해외영업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TOEIC 965/ 오픽 AL을 준비했고 멕시코와 일본에 학생교류 활동을 갔던 경험을 녹여서 자소서를 준비했지만 해외영업 관련 회사는 LG상사,애경산업 두곳에 합격했고 이외에는 전부 서류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하반기에 해외영업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 어떤 부분을 더 준비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