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정> 초등학교 5학년 때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의 협동심을 길러주기 위해 다양한 모둠 활동을 시행하였습니다. 모둠별로 요리를 만들고 모둠별 발표 대회와 퀴즈 대회 활동을 하였고 이로 인해 협동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후 대학 시절 다양한 팀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 장을 맡으며 협동심을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학교 때 단과대학 선거관리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협동심을 더욱 기를 수 있었습니다. 단과대학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서 선거관리운동본부 및 중앙운영위원회 등 타 부서와 협력하여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선거 운동이 시작되면서 선거운동본부의 선거 운동 운영 방식에 대해서 의견 차이가 있었습니다. 선거 운동이 이루어지는 장소가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건물 옆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학생들의 불만이 많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중앙운영위원회, 선거운동관리본부와 정기적으로 회의를 하였고 협력을 통하여
경력 사무 4년 자격증 전산회계ㆍ컴활
나이는 현재 30살이고, 학점이 2.7,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언론사와 관련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 말고는 대외 활동도 없습니다. 토익은 스피킹 없이 880입니다. 일단 언론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차라리 1년을 더 다니더라도 학점 등 스펙을 더 쌓는게 나을까요? 합격자 스펙을 보는데, 정말 학점때문에 숨이 턱턱막히네요. 1년을 더 다니자니 나이가 마음에 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