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약사 회계직에 취직하고싶은 취준생입니다. 코스피 상장 중견기업 제약사 면접이 잡혀있습니다. 1. 많은 중견기업들 빌딩 1층에 은행에 임대를 주고 임대료를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 재경관리사 공부 한 분들은, 보다 단순한 계산 법만 알기에 이러한 부분에서 조금 더 기초적인 지식 및 계산 방법을 알고 있다고 어필할까 하는데 ,혹시 신입따리가 거만해 보일지 궁금합니다 . 간주임대료 계산, 인정이자 계산 ,부당행위 계산 부인 계산 할 줄 아는 것이 실무하는데 도움이 될까 궁급합니다 >>ERP에 숫자만 떄려 넣으면 자동으로 계산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산학협력단에서 라이선스인 한 전용실시권 양도시 회계처리 . 3.라이선스 아웃시 회계처리 4.ESG 경영, 제약 바이오 공시 기준 강화에 대한 반응 리스 회계 무형자산 상각 및 수행 의무 인식 등 조금 더 여쭤보고 싶은게 많은데, 아직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가 제한 적이여서 이와 같이만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 전공으로 학부를 졸업하고, 계산화학 연구실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저는 DFT와 머신러닝을 이용해서 촉매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박사까지도 해보고 싶지만, 석사까지만 하고 취업을 해야할 거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계산화학 전공으로 취업할 수 있는 자리가 별로 없는 것 같았습니다. 애초에 취업공고가 난 회사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심각성을 느끼면서 걱정이 되기 시작해 이곳에 여쭤봅니다. 정말 계산화학 전공으로는 취업이 어렵나요? 인터넷에서는 취업이 잘 된다는 말들도 있지만, 잘 안 된다는 의견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이 연구실에 들어올 땐, 나름의 뜻도 흥미도 있어 온 거였는데, 제가 분야를 잘못 선택한 걸까요? 제가 그렇다고 실험을 싫어해서 계산화학 분야를 선택했던 건 아니었는데 뭔가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혹시 계산화학 전공으로 졸업해도 실험쪽으로 취업을 할 수 있나요? 바쁘신 와중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LG전자, LGD, 삼성전자 지원하려는데 LG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1. 인턴을 만약 합격한다면 LGD랑 삼성전자 면접 일정이 꼬이는 것 같은 느낌이던데 이럴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2. 그리고 만약 인턴십을 하던 중 아예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가려고 하면 추후 불이익이 있나요? (다음 번 LG계열로 이직 시) 3. LG 전자랑 LGD 채용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4.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