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년에 4년제 대학교을 신소재공학과로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졸업하고 나니 이 과를 통해 저만의 특출난 강점이 없다고 생각하여 지방직 공무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저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의 경쟁률이 3:1이었기에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시험이 있을 예정인데 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지 않을 까요? 인천광역시 지방직 공무원 일반화공 분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한국 자동차 연구원 채용 공고를 확인해보니, 같은 연구원이지만 학사 이상, 석사 이상 자격으로 하는 각각 직무가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제가 관심 갖고 있는 두 직무의 세부 내용은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 IVI 및 V2X 통신 신호처리 분야 - IVI 및 V2X 통신용 네트워크, 프로토콜, MAC 설계 및 개발 - 무선통신 신호 처리 알고리즘 개발 및 데이터 분석 (인천광역시 근무 가능자) 전자, 전산, 정보통신 석사이상 ○ 차량용 커넥티비티 시스템 분야 - V2X, 4G-LTE, 5G-NR 등 차량통신 단말기 및 시스템 설계 개발 - Wi-Fi 6E, IEEE802.11, BT, UWB, BLE 등 Phy 영역 RF 회로 및 PCB 설계 개발 - 무선통신 시스템 인증/표준/법규 대응 (인천광역시 근무 가능자) 전자, 전파, 정보통신 학사이상 질문1) 직무 내용을 보면 매우 유사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자격 학위를 나누어 놓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는 석사 학위를 갖고 있으며 연구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채용 공고 중 두 직무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두 직무 중 가장 관심이 가는 직무는 학사 이상을 자격 요건으로 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 관심이 가는 직무가 석사 이상을 자격 요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질문2) 학사 이상을 자격 요건으로 하는 직무에 지원하는 경우, 연구 보다는 개발 직무에 가까운 일을 하게되는 건가요? (즉, 연구보다는 실험 위주의 일을 하게 되는건 아닌가 의문이 듭니다.) 저는 정말 연구를 하고 싶은데, 가장 잘 맞는 직무에 지원하자니, 학사 이상을 뽑기에 연구자 보다는 엔지니어에 가까운 직무를 수행하는 것 같고, 다른 직무에 지원하자니, 더욱 잘 맞는 분야가 자꾸 눈에 들어오고.. 참 고민입니다. 선배님을의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방국립대 산공과 재학생입니다. 작년, 인천에서 운영하는 '인천광역시 일경험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중소기업 품질부서에서 4주간 실무를 조금 공부하고 왔습니다. 일경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4대보험은 들지않았고, 참여수당은 인천벤처기업협회에서 보내주었습니다. 추가 특이사항으로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참가확인서를 받은 상황입니다. 요새 공대 직무로 취업을 위해서는 유관직무 인턴이 필수라고 들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인 경우 기업에 이력서를 적을때 인턴 혹은 현장실습처럼 경력사항에 기입해도되나요? 아니면 그냥 이력서가 아닌 자소서 질문에만 답변으로 기입 가능한걸까요? 주변에 물어봤지만 답을 얻지못해 이곳에 조언을 구합니다 ex) 삼성전자 mx사업부 품질/서비스직무 지원시 경력사항에 기입가능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