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신사 현장 마케팅 직무의 자타 공인 전문가 백프로 멘토입니다.

사실 제 강의는 타이틀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해요.

우선 '우수 표창만 2번 받은'이 의미하는 건 제가 회사에서 제 역량을 검증받았다는 겁니다.

정말 못되게 얘기하면 여러분들의 현직자에 대한 환상은 명문대생을 바라보는 고등학생의 그것과 대동소이하다고 생각해요.

부러움에서 나오는 맹목적인 신뢰.

그런데 대학을 졸업하거나, 취업을 고민하는 지금 시점의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대학을 좋은 곳으로 입학만 했다고, 대학생활 혹은 학과생활을 후배가 될 사람에게 알려줄 만한 능력이 있을까요?

취업 카페나 커뮤니티에 산재한 수많은 현직자들 중 실제로 해당 직무에서 눈에 띌만한 퍼포먼스를 내는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해요.

그냥 물 위에 부유하는 부레옥잠같이 그냥저냥 현실에 맞추어 주어진 업무만 수행하면서 세월아 네월아 보내는 사람들이 대다수거든요.

조직이 대기업에 가까울수록 파렌트의 법칙에 더 수렴한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 현직자보다는 코멘토를 통해 검증받은 직무 전문가인 저에게 통신사 현장 마케팅 직무에 대해 배우신다면 여러분들의 선택에 만족하실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본 강의는 '취업'측면에서의 제 직무를 설명드리는 '액기스'자료로 이 강의만 청강하셔도 듣지 않은 분들에 비해서 조그마하지만 분명한 포인트를 잡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수시채용 및 전환형 인턴으로 채용시장의 변혁이 시장된 지금,

경쟁자보다 한발 더 먼저 나아가기 위한 첫 발걸음을 저와 함께 해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