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간 외국계 반도체 장비 회사에서 SK HYNIX 설비기술과 협업하여 Field Service Engineer 업무를 했습니다.

2022년에 이직 후, 현재는 S사에서 설비기술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 낮은 SPEC으로 취준이 정말 막막했지만, 한 관점을 깨닫고 당시 원하던 10개 기업 서류에 모두 통과하였고, 최종 7개 합격이라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업뿐만 아니라, 취준생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4년 진행하면서 다음에 기여했습니다.

2021년 상반기 - 일본계 장비기업 C사 1명, T사 3명 외국계 A사 3명, 국내 대기업 S사 5명 최종합격.

2021년 하반기 - 국내 디스플레이 대기업 2명, 자동차 H사 1명, 국내 대기업 S사 7명 최종합격.

2022년 상반기 - 국내 대기업 S사 4명, 외국계 A사 5명, 국내 배터리 대기업 3명 최종합격.

이뿐만 아니라, 4년동안 약 70명 멘티들과 만나서 원하는 기업 합격에 기여했습니다.

원하는 기업에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자소서, 인적성, 면접 3가지를 잘하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과거에 했던 공학 프로젝트에서 드러난 행동과 느낀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점은 강의 때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취업 하는 방법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가장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현업 업무와 멘토링을 통해 생긴 모든 인사이트들을 멘티님들께 전달 해 드리고 궁금한 점에 대해 시원하게 해소해 드리기 위해 이 캠프를 개설했습니다.

직무부트캠프 5주차에서 제가 취업 및 직무까지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