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유입은 많은데, 구매자는 늘지 않아요..”
“구매 퍼널에서 너무 많은 유저들이 이탈해요…”
마케터에게는 평생 풀어야 할 숙제가 있다.
바로 고객의 이탈을 막고 우리의 서비스를 더 많이 구매하도록 끊임없이 찾아 나서는 것.
한창 붐이었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광고가 글로벌 기업에서 내놓은 개인 정보 이슈로 인해 3rd-party data 를 활용하는 퍼포먼스 마케팅 제한이 점점 심해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우리 고객 데이터인 first-party data 를 활용하는 CRM 마케팅이 다시금 떠오르게 되었다.
대부분의 고객은 광고나 상품을 보고 여러 번의 이탈과 접속을 반복하고서야 구매를 하게 되는데, 이때 사이트 내에 유입된 방문자를 ‘구매자'로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는 뜻이다.
CRM 마케팅은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고객들의 서비스 이용량과 구매의사를 높일지를 고민하는 마케팅 활동이다.
한 번쯤, 문자나 이메일 등을 고객에게 보내 본 적이 있다면 저조한 open율에 시무룩해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똑똑해진 고객과, 광고 포화 속에서 우리의 브랜드 메시지에 관심을 끌게 하려면 고객 개개인과 관련된 내용을 통해 흥미를 자극해야 한다. Braze와 같은 개인화 CRM 툴이 떠오르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다.
개인화를 잘 하기 위해선 고객을 제대로 이해하고 세그먼트를 세분화 해야 하는데, 말이 쉽지 직접 해보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객행동을 분석하는 것도 쉽지 않아 자연스럽게 ‘자동화’에 주목하게 되었다.
개인화&자동화
개인화와 자동화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Braze의 대표 강점은 다음과 같다.
1️⃣ 캔버스를 통해 자동화 메시지를 쉽게 세팅할 수 있다.
2️⃣ 분석 기법을 활용해 고객을 분류하고 VIP 고객을 찾을 수 있다.
3️⃣ 사용자의 여정을 기반으로 마케팅 캠페인을 세팅할 수 있다.
4️⃣ 장기적 관점에서 CRM 마케팅의 주요 지표를 설정할 수 있다.
고객 행동을 기반으로 한 CRM 마케팅 설계를 원하거나, 브레이즈를 활용한 고객 행동별 개인화 CRM을 직접 해보고 싶다면 비즈니스 데모 데이터를 활용한 Braze 수업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