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품질관리 직무 5-7년차 리드멘토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취업 준비할 당시, 저는 처음부터 제약 품질관리를 1순위로 생각하고 준비하진 않았습니다.
나에게 맞는 업무가 무엇인지도 몰랐고, 내가 하고 싶은 업무인지 확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고 싶었던 기업의 최종면접에서 불합격을 받고 힘들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왜 불합격했을까 고민을 해보니, 직무에 확신도 없었지만, 정답은 ‘직무’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자세히 알지 못하니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했고, 그게 저의 외통수를 친 것이죠.
면접관들이 보기에도 그게 눈에 보였을 것입니다.
이걸 깨닫고 나니 어떻게든 직무에 대해서 알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졸업 전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불합격을 경험하면서 ‘직무’에 대해서 알고 있는게 합격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지금의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되지만, 취업 준비생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아까운 시간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알았다면 그 시간을 아끼고 더 집중해서 원하는 회사를 갈 수 있었을텐데라는 후회하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서 이렇게 강의를 개설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지원하는 직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나요? 입사하고 나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설명할 수 있나요?
만약 그렇다고 답변할 수 있다면 이 강의를 듣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저와 함께 이 캠프를 이어간다면 품질관리 직무에 대해서 확실히 알 수 있고 QC의 디테일과 입사 후 포부도 면접에서 쉽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이 캠프를 통해서 많은 QA, QC 합격자분들이 저와 함께하였습니다. 저는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 받을 수 있을거라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