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와 대기업을 모두 경험한 현직자가 알려주는 UI/UX 실무 후기
솔직히 수학처럼 답이 딱딱 나오는 과제가 아닌 제가 직접 이거저거 사용해보고 이렇게 개선되어야 겠네 아니야 저렇게 해야하나?를 항상 고민하고 창조해내는 과제라 회사 업무와 병행하는게 조금 힘들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지만, 신기하게도 제가 집에서 밤을 새서라도 과제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어!? 나 이 분야 좋아하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노력한 만큼 결과물도 만족스럽게 나오고 멘토분께서도 알아봐주시는거 같아서 매우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