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현직자와 제조업 설비보전, 설비기술 업무 경험하기 후기
기계공학도로서 설비직무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무턱대고 18만원을 내고 듣게 되었습니다. 5주의 과정이 지나고, 배웠던 것을 복습하며 내 것이 되기 시작하니 어떤 직무인지 확실하게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복습을 반복할 계획입니다. 직무부트캠프를 듣기전에는 채용공고의 job description를 보면서 '그래서 무슨 일을 하는데?'라는 막연한 의구심이 들었는데, 지금은 '아 그렇지'하면서 접근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의 수가 적어서 수업 중간에 편하게 질문을 할 수 있었는데, 웹서핑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사소한 궁금증을 많이 풀 수 있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