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대기업 뷰티 BM과 함께 하는 실제 뷰티 브랜드, 히트제품 런칭 프로세스 후기
안일하게 하면 현직자분의 날카로운 피드백에 두들겨 맞을 수도 있다. 그런데도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다. 맞는 말이라서 수긍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만큼 얻어가는게 많아서 오히려 좋다.
안일하게 하면 현직자분의 날카로운 피드백에 두들겨 맞을 수도 있다. 그런데도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다. 맞는 말이라서 수긍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만큼 얻어가는게 많아서 오히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