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 · 건설, 분석실험실 / 환경영향평가, 분석실험원

Q. 27 여 입니다

환경공학과 전공했구요.
환경영향평가와 환경이나 식품 분석실험 업무에 관심이 있어요.
지방대 출신이구요 지금 수질산업기사 밖에 없구
내년이면 제 나이가 27인 여자 입니다.
이전에 1년 안되게 일한 이력이 있고
경력으로도 안쳐주실거 압니다.
퇴사 한지가 1년정도 되었는데
대기환경기사와 토익을 취득할 예정이구요.
내년 하반기 지원예정입니다.
제가 심적으로 불안하다보니까 계획을 세워놓고도 중간중간 중소기업 지원중에 있는데 연락오는 곳이 있긴합니다.
여기서 제 질문은
1. 내년 27이면 경력을 쌓는게 더 나을까요? 아니면
대기환경기사와 토익등 좀 더 자격증을 취득해서 신입으로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2. 내년에 27 여자인데 내년 하반기에도 신입으로 지원하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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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영향력7
코부장 ∙ 채택률 67%

안녕하세요. 여자는 29세까지는 전혀 문제업고요.
토익보다는 해당 경력을 쌓으시는게 좋습니다. 자격증보다는
직무 스터디를 더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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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정

나이는 크게 문제가 안될것 같습니다.
님께서 생각하신대로 토익과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spec을 쌓는것이 도움이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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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31405
코대리 ∙ 채택률 84%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급해서 후회되는 선택을 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자격증과 토익을 취업 및 이후 일 할 때 필요한 소양이라고 판단하듯이
중소기업의 업무 경험도 같은 선상에서 보셔도 될 듯 합니다.
즉 회사의 규모보다는 일의 성격입니다.
다른 곳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경력을 중소기업에서 쌓을 수 있다면, 향후 더 큰 기업으로 이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님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언급하신 LCA, 분석실험, 대기환경 관련 업무의 성격이 다릅니다.
제일 하고 싶은 일이 먼지 결정하시면, 미래에 대한 불안보다는 확신이 더 생기실 거예요.
원하는 것을 찾고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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