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과 입상을 목표로 창업 공모전에 참여했지만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아이디어가 떨어진 이유는 현실과 동떨어진 기술력, 상품화할 경우 비용 문제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실패원인을 살려서 초기 기획부터 직관에 의존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명확한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면, 이 교훈점이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소재는 그대로 가지고가면서 실패원인과 교훈점을 다시 생각할까요?

A기업의 체험형인턴으로 2주정도 일하고 있었는데 기존에 더 가고 싶었던 B기업에 체험형인턴이 붙으면 2주만에 A기업 그만두고 B기업 입사해도 되나요? 조금 일하고 그만두는게 눈치보일 거 같고 정규직도 아니라 인턴에서 인턴으로 갈아타는 걸 퇴사 사유로 말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체험형 인턴 근무 시 평일에 진행하는 면접을 위해 휴가를 낼 수 있나요? (유급휴가는 1달에 한번 주어지는 걸로 알고 있지만 이 외에 면접을 위해 무급이라도 시간을 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