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공기업 해외사업분야
안녕하세요, 사기업 과 해외사업분야와 다른 점들이 있어 공기업 입사하신 선배님들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저는 17년도 상반기에 공항 발전소 등등 해외사업이 활발한 회사를 위주로 면접까지 가서 떨어졌습니다.
영어가 강점이고, 특히 발전소입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면접시 제가 가장 근무하고 싶은 부서는 해외 사업부입니다.
사실 공기업에서 해외사업분야는 신입이 가기 어렵고 적어도 10년차가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면접시
“제가 가장 입사하고 싶은 부서는 해외사업실입니다. 그렇지만 해외사업을 진행할 때 회사의 전반적인 사업과 핵심역량을 잘파악해서 진출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부서입니다.
입사 후 10년 간 순환근무를 통해 회사의 전반적인 사업 프로세스를 익힌 다음, 제가 가진 외국어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사업 분야를 지원하고 싶습니다”
라고 답변을 구상해보았습니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공기업 해외사업실에서 구체적으로 하는 일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공사는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기관이고 해외지사 12곳이 있고 해외지사 파견을 나갈수도있습니다~ 코트라는 식품외 한국산업 수출확대를 지원하는 기관이구요~코르트라는 해외무역관이 수십개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두기관모두 서류나 면접시 외국어점수와 외국어회화시험이있습니다~ 모든공기업이 해외사업을 하는 것은 아니라서 본인이 관심있는 공기업을 선정해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201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