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공기업 / 해외사업분야

Q. 해외사업 직무

안녕하세요,
해외영업은 아니지만 공기업 에서 해외사업을 진행하는 부서 근무가 최종적인 목표입니다.
회사생활 경험이 없어 상담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공기업 또한 파견된 현지 직원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런 일은 인사팀에서 이루어 진다고 생각했는데 해외영업분야에서 어떻게 직원 관리가 이루어지나요?
그리고 해외사업분야에 투입되기에는 신입의 역량이 부족해 바로투입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사팀에서 근무하며 효과적인 인사관리를 통해 나아가 해외사업분야에서 파견 직원관리 부분을 어필하고 싶은데 가능한 부분일까요?

답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답변 4
인생코치
코부사장 ∙ 채택률 89%

안녕하세요.
1.현지직원
회사마다 특성이 다른데요. 저는 국내영업을 하다가 해외영업 그리고 주재원으로 파견된 사례입니다.
그래서 현직원관리라고 하면 주재원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주재원의 경우 그 지역의 해당 직원들과 각종 거래처 담당등을 컨트롤 해야 하기 때문에 직원관리가 들어 갔음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2.해외사업분야
맞습니다. 신입의 역량이 부족하여 보통 경력직을 선호합니다. 마지막 말씀 " 그래서 인사팀에서 근무하며 효과적인 인사관리를 통해 나아가 해외사업분야에서 파견 직원관리 부분을 어필하고 싶은데"
이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다시 한번 설명해주시면 댓글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

해외사업부서에 근무하기위해서는 회사가 진행하는 모든 사업을 전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해외진출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입사 후 10년동안은 순환근무를 통해 회사 사업의프로세스를 정확히 파악한 다음 해외사업부서에서 제가 가진 외국어 역량을 바탕으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이 경로가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인생코치
코부사장 ∙ 채택률 89%

넵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해외사업부는 바로 경력직을 채용하기도 하지만 가장 많은 것은 회사내 직원들 대상으로 파견을 하는데요. 그때 외국어가 뒷받침 해준다면 금상첨화죠! 입사후에도 외국어 공부는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도움되셨으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한영향력7
코부장 ∙ 채택률 67%

안녕하세요. 후배님
일단 직무를 확실히 정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해외영업 부문은 법인이나 업체의 내부직원과 영업 등의 장기적 방향성을 수립하는 직무이고, 인사직무는 교육 및 지원 등을 하는 곳입니다. 외국어는 물론 엄청난 경쟁력이 됩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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