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광주광역시도시공사 / 사무/행정

Q. 추합전화 이직..

현재 문화재단에서 근무 중인데
6개월 정도 전에 봤던 도시공사에서 연락이 와서 저보다 성적이 좋았던 신입이 입사하고 근무하다가 퇴사하여 추가합격이 됐다는 이야기를 갑자기 들었습니다.
해당 상황에서 재단에서 지방공기업으로 옮길 여지는 충분한가요???
이직을 갑자기 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 조언 주시면 감사합니다.

답변 5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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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가 가진 역량과 자격을 잘 살려 이직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귀하가 근무하고 있는 문화재단의 승인을 구하고, 추가 합격자가 퇴사한 공기업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확보해 보고, 가능한 다른 공기업들에 대해 연구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귀하가 이직을 결정한 후에는 그 업체에 대한 논의를 위해 적절한 담당자에게 연락하고, 담당자와 논의하는 과정에서 귀하의 노력과 열정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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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22

안녕하세요 공기업 취준 전문 멘토입니다!
우선 너무 고생하신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가 말할 수 있는 건 옮기는 거를 추천 드린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방 공기업 같은 경우는 지방 재단 보다는 훨씬 더 입지도 있으면서 복지나 복리후생 면에서 더 뛰어난 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 지역만 하더라도 지방 재단보다 지방재단의 과장급이라면 저희 대리급으로 차이날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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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역
코부장 ∙ 채택률 97%

아무래도 재단 급 공공기관 보다는 공기업으로 이직 하시는 게 훨씬 더 나은 선택일 것 같아요. 회사 규모나 복지 모든 면에서 재단급 공 공 기관 보다는 지방 공기업이 훨씬 더 우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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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탱이12
코이사 ∙ 채택률 87%

재단급 준공공기관이지요. 거기보단 지방 공기업이 훨신 유리하지요. 그런데 꼭 생각해보세요. 월급이나 모든 면에서 지방공기업이 더 좋을텐데 지방이자나요.

서울에서 사시던 여자분이 지방으로 가서 잘 생활하실수 있는지 꼭 잘 생각해보세요. 지방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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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책과장
코차장 ∙ 채택률 86%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멘티님. 질문주신 내용에 답변드리자면 취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하고 있는 업무가 적성에 맞으시고 연봉도 그렇게 많이 차이 안난다면 문화재단도 충분히 좋은 직장이니 다니셔도 무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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