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국민건강보험공단 / 요양보호사

Q. 중,하반기 요양직 면탈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양직 지원자입니다.
저의 강점은 보건소에서 1년 3개월동안 요양직 유사 분야에서 일 해본 경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단점은 13~17년도까지 경력증명서 발급가능한 경력이 없다는 것입니다.(군입대+가사정리)

단점이 너무 명확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에도 필기를 잘 쳐서 면접까지 간다 한들 승률이 높을까가 의문입니다.

하여 제가 생각한 대안이 이렇습니다.
1.1월부터 공고 올라오는 청년인턴 지원하기 + 남는시간에 토익800달성(2주소요) + 컴활1급 실기 합격(3주예상)
2.물리치료사 정규직 지원하기, 3년 경력 만들고 이직하기(공백기 때문에 어려워보임), 저는 병원에 오실수 있는 분들보다 취약계층분들에게 서비스 하는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3.사무보조 아르바이트 구하기

공기업 취업을 놓고봤을땐 1번이 제일 현실적인것 같습니다. 멘토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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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1373
코사장 ∙ 채택률 87%

멘티님! 1번이 가장 현실적이긴한데 서류에서 합격하고 면접까지 간거면 경력엔 큰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청년인턴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일 것 같네요. 단, 기간이 너무 긴 청년인턴(인턴 후 정규직 전환 제외)보다는 6개월 미만의 청년인턴으로 지원해보세요!

내년엔 반드시 합격하리라 믿습니다. 가능성있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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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영향력7
코부장 ∙ 채택률 67%

안녕하세요. 후배님
컴활 자격증은 필요가 없습니다. 토익스피킹 정도를 준비하면 되실 것 같습니다. 청년 인턴을 통해 해당 직무 관련 경험을 하는 것은 정말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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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전무 ∙ 채택률 86%

멘티님에게 남은 여러 가지 대안 중 제 생각에도 공기업 취업이 가장 잘 풀리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기업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토익 성적입니다. 토익이나 토익스피킹이나 둘 중에 한 가지만 가지고 계시면 자격을 갖추게 되시니, 토익 스피킹을 취득하십시오. 토익 스피킹은 한 달이면 160 점 정도 취득하실 수 있고, 이로서 최고 등급으로 맞추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겨울 동안 토익 스피킹 취득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내년 상반기에 뜰 많은 공기업 공고를 기다리십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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