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하는데
공기업에 가기위해 학교에서 도움받으며 필기공부하고 면접준비해서 처음으로 면접까지 가게되었는데요. 부족한 저에게 도움을 많이 주셨고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이번에 꼭 최종합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자꾸 불안감에 불합격 할 것같아서 울기도 하고 졸업하면 이제 어떡하나 고민되요ㅠㅠ
선생님과 친구들이 주변에 있었으니까 쉽게 도움 요청할 수 있었고 격려도 받았는데 이번에 졸업하게 되면 혼자 준비해야되잖아요 친구들끼리 준비했던게 너무 좋았는데 나 혼자 책임져야 하기때문에 압박감과 부담감을 받을 거 같아요..이제 혼자 살아가야되는게 너뮤 두렵고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다시 시작하기가 너무 힘들고 지친데 어떡하죠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금전적인 여유가 반드시 있어야만 합니다. 국민연금공단 행정사무직에 취직이 되면, 님의 꿈을 이루는데 디딤돌이 되는 금전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님의 꿈은 금전적으로 전혀 필요하지 않는 그런 것이었나요?
아니죠?
돈이 있어야만 이룰 수 있는 그런 꿈이죠?
그 꿈을 이루는 바탕을 마련해주는 것이 바로 국민연금공단 행정사무직인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이젠 뒷바라지를 그만두고 싶어하십니다.
언제까지 님의 뒷바라지(= 금전적인 지원)를 하셔야하나요?
국민연금공단에 취직하셔서 님의 꿈을 이루면서 부모님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드리십시요
님도 효녀가 되야지요~
언제까지 학생으로만 살아갈 생각인가요?
어른이 되어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하십시요
이젠 부모님도 님의 경제적 뒷바라지를 마치고 마음 편하게 사셔야지요
그런 마음으로 국민연금공단에 취직을 하십시요
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