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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기획 직무의 경우 비개발 상경계열 보다는 개발 상경계열 분야의 기획 직무에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는 개발 상경계열의 기획 직무에 대해 개발 경험 및 소프트웨어 전공 경력이 우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취준생에게는 개발 경험을 쌓고 기술적인 지식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면, 객안전 전략 파트에 대해서는 개발 경험과 소프트웨어 전공 경력이 우대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획 직무는 객안전 전략의 세부 내용을 잘 알고 적합한 전략을 마련하고 기획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객안전 전략 파트는 기술적인 경험이 부족해도 객안전 전략을 잘 이해하고 적합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강점이 있으면 좋습니다.

기아 자동차의 '고객안전 UI/UX' 전략 파트와 '[ICT] Solution Architect - CRM/고객경험플랫폼 기획, 구축, 운영' 파트 모두 기획 역량을 필요로 합니다. 두 파트에서 모두 공통적으로 중요한 역량은 고객 경험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 사고 능력입니다.

ICT 파트의 경우, 개발 경험이 우대 조건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개발 분야에 경험이 있는 경우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이 없더라도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있으며, 기술적인 내용을 학습하고 적용하는 능력이 있다면 충분히 지원할 수 있습니다.

고객안전 전략 파트는 기존에 존재하는 기술이나 제품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기술적인 이해와 경험보다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능력은 전문적인 기술이나 경험 없이도 익힐 수 있으므로, 개발 경험이 없는 경우에도 충분히 지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 경험이 없더라도,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있으며, 전략적인 사고력과 고객 경험에 대한 이해력이 뛰어난 지원자는 양쪽 파트에서 모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역량과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기아 자동차에서는 서비스 기획 직무에서도 고객경험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제공해주신 두 개의 채용 공고를 살펴보면, 둘 다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업무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는 ICT Solution Architect, 즉 기술적인 역량을 필요로 하며, 다른 하나는 고객 안전 UI/UX 전략 파트로서 전략적인 역량을 필요로 합니다.

만약에 개발 경험이 없고 상경계열 출신이라면, 고객안전 UI/UX 전략 파트에 지원하는 것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이 직무에서는 기술적인 역량보다는 전략적인 사고와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추천일 뿐이며, 지원자의 역량과 경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더 관심이 있는 분야에 지원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제가 멘티님의 경험이나 스펙이 어떤 지 잘 몰라 확답을 드리기 어렵습니다만,

멘티님께서 이번 상반기를 임함에 있어 무조건 취업을 해결하셔야 하는 각오시라면 안전한 선택을,

다음 기회를 노려도 괜찮다면 도전적인 선택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전 직장을 포함해서 느끼기에, 기아는 굉장히 직무이동에 열려있는 회사란 생각이 듭니다.

대략 5-7년정도 한 직무를 하고 나면 많은 분들이 직무 전환을 하십니다.

물론, 완전 곳 보다는, 같은 본부 내 이동이 많습니다.

하지만 사내 OJM이란 제도를 통해 면접을 보고 완전히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고 후회없는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개인적으로 저는 안전한 선택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비개발 상경계열이라면 무조건 전자로 지원하셔야합니다. 후자는 코딩직무에 매우 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