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기아 생산부문 품질관리 질문 있습니다!
기아 생산부문 품질관리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요. 품질관리에 직결되는 직무적 강점이 없어서 (예를 들면, 품질경영기사, 데이터 분석역량)품질관리 엔지니어로서 어떤 요소를 저의 강점으로 어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은 구조해석을 통한 부품의 구조 안정성 개선 경험이 있고, 3d 모델링을 활용한 모형 차량 설계 경험이 있습니다. 각각, 최우수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2가지 경험으로 어떤점을 품질관리 직무의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제가 문제해결역량으로 엮을 수 있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근거 사례로 면접관들이 와닿을까 싶기도 해서 걱정 됩니다. 아니면 품질관리 직무로서 가져야 할 역량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막연하게 분석력, 문제해결력 이런거 말고 좀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Q. 기아 직무 관련 질문있습니다
생산 중 에너지관리 직무가 있던데, 삼성전자의 인프라와 하이닉스의 유틸리티 같은 업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그리고 안전관리 중에 소방과 관련된 부분이 있던데, 에너지관리 직무와 소방 직무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직무에 대한 상세 설명도 해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Q. 기아 면접관
안녕하세요. 올해 국립대 4년제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영지원 계약직 면접과 산학인턴 면접이 같은 면접관 분들일 확률이 높을까?
현재 기아 비즈니스지원 계약직 서합하여 면접 안내를 받았습니다. 산학인턴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비즈니스지원 경험은 제가 경영지원을 갈 것은 아니기에 단지 회사 경험을 목적으로 지원한 거였고, 지금은 산학인턴이 우선순위입니다.(오토랜드 및 생산관리 직무 적합)
제 고민은,
만약 산학인턴과 비즈니스지원 면접관 분들이 같은 분들이라면, 비즈니스지원 면접 이후 산학인턴 면접을 본다고 하면 혹시나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면 '아 얘는 여기저기 다 찔러보는구나' 하는 인상을 심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그래서 면접관이 같다면 비즈니스지원 면접을 가지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면접 경험 해보고 싶긴 해요.. 경험 없어서)
쓰다 보니 웃긴 고민이네요 ㅎㅎ 기아 선배님들 이 부분에 관해 알고 계시는 분 계시면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