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기아 산학인턴 vs 중견 정규직
기아 입사 목표가 생긴 취준생입니다. (공기업 얕게 준비하다 자동차 산업으로)
나이 26, 전기전자 4년제 졸, 전기 쌍기사, 한국사 1급, 토스 IH, 경력 없음 (알바 3년)
위 스펙으로 올해 하반기 기아 처음 지원 해봤다가 서탈했어요
객관적으로 봐도 경쟁력 없는 거 같아서 직무 경험을 쌓아야 하는데, 희망 직무는 생산관리/품질관리입니다.
품질관리는 기아 인턴으로는 크게 매칭이 안 될 거 같고 생산관리는 그래도 관련 경험 쌓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생관이라고 했을 때
기아 시스템 등 회사 경험코자 기아 인턴으로 경험 쌓는 것이 좋을까요
자동차 부품 중견에 들어가서 직무 경력 쌓는 것이 좋을까요!
다른 회사 인턴이면 당연히 중견일 텐데 가고싶은 회사 및 그 현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인턴이다 보니 고민이 됩니다ㅜㅜ
(관련 자격증은 시간 내서 공부할 예정!)
Q. 안녕하세요 하반기에 기아 생산(대졸)로 쓸 예정입니다.
생산관리쪽으로 쓸 예정입니다.
1. 방학동안에 자재관리를 하는 공장알바
2. 생산관리 직무 프로젝트형 일경험
1,2번 중 어떤게 나을지 현직자님의 의견들 들어보고 싶어서 글남깁니다!
추가로)) 요새 기아 생산운영, 관리 직무는 직무 선택하는 것 없이 신입을 뽑던데, 하나의 직무에 포커스를 맞추는건지 생산운영을 아울러서 작성해야하는지 추천해주시는 바가 있나요?
Q. 업무에 관해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계과 4학년 학생입니다.
자동차 산업 인턴을 하면서 생산 설비의 비가동 원인 유형 및 정지된 시간을 기록하는 업무를 했는데
실제 완성차 생산관리 업무에서도 생산라인 비가동 원인 파악 및 개선 업무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또한 저는 비가동 원인 및 시간 파악 업무가 '비가동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추후 발생할 원인을 미연에 방지'가
목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직자 분들의 생각 또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