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넥슨 넥토리얼 채용형 인턴 - 해외사업(북미유럽사업실) vs 해외사업운영(해외운영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넥슨 인턴에 지원하려는 26살 여자 취준생입니다!
공고를 보니 해외사업부의 ‘북미유럽사업실’ 과 해외사업운영부의 ‘해외운영실’로 나뉘는데 제 스펙으로 어느 직무에 지원하는게 더 합격 가능성이 높을지 고민입니다!ㅠㅠ
https://career.nexon.com/user/recruit/member/postDetail?joinCorp=NX&reNo=20210282
o어릴적 해외경험 (미국,브라질)
o서성한이 국제학 (4.09/4.5)
o토익 980 / 오픽 AL / 스페인어 DELE B2 / 포토샵 2급
o교환학생들 돕는 교내 국제처 산하의 봉사단체 1년
o조선일보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 1달 인턴 (행사 준비 보조 & 의전활동)
o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의전 알바 및 영어 회화, 번역 과외 다수
o스페인 교환학생 1년
o코딩 및 IT 국비학원 5개월 (웹앱 개발+서버에 퍼블리시까지)
o포토샵, 일러, 프리미어-학원 / 엑셀-온라인강의로 실무 기술 공부
감사합니다!
전달 주신 스펙을 보았을때는 둘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합격가능성도 보는것이 좋겠지만, 두 직무를 보시면서 더욱 하고싶은 업무로 가는것이 더 좋지 않을 까 싶습니다.
북미 유럽사업실은 북미나 유럽쪽에 특화된 사업을 진행하는것 같고
사업운영은 아무래도 사업에 대한 운영성 파악도 필요할 것 같아요 !
해당 내용 확인하면서 고려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채택 부탁드려요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