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CG녹십자 / 모든 직무

Q. 최종면접 후 2번째 결과 발표 지연..

안녕하세요 제약/바이오 업계 중견기업에 최종면접을 마친 상태인데요

원래 2주전에 면접결과 발표가 나야하는 상황이지만 두 차례나 지연되었습니다
첫 번째 사유는 해당 면접을 본 임원 분이 해외출장 중이라 지연되었다는 안내를 받았고
두 번째 사유는 코로나 이슈로 인해 해당 포지션에 대해 장기적으로 지연되었다는 안내 문자와 함께 다시 한번 차주에 발표 예정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기 합격자가 있는 상황인데, 그 분이 입사 포기를 할 경우에 일종의 보험? 같은 걸 들어 놓는걸로 봐도 되는 경우인가요..? 아니면 계속 다른 지원자들과 이것저것 재보는 상황일까요..?

하루하루가 피 마르는 느낌이네요 ㅠㅠ
고견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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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녹십자 제약영업
이번에 etc영업 부서에 합격하여 인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인터넷에 정보가 많이 없어 교육과 관련하여 여쭙고 싶습니다. 1. 온보딩 교육에서는 어떤걸 진행하나요? 2. 인턴 기간에는 매달 시험을 치나요? 3. 채용 전환율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나요? ( 작년에 채용전환율이 0%라는 소문을 들어서 여쭙니다) 4. 혹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자차를 구매해야할까요? 아니면 회사에서 차량지원이 있나요?

Q. 혹시 녹십자 계열 종사자분 계실까요
녹십자 전형결과가 너무 안나오는데 원래도 오래 걸리는 편일까요ㅠ 웹상에 너무 정보가 없어 여쭤봅니다ㅠ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