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재 항공 업계에서 중요한 국제 이슈나 산업 동향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항공 기술직 - 항공우주 직무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항공사에서 고려하고 있는
중요한 국제 이슈나 산업 동향이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직자분들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Q. 대한항공 항공기술직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간단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자/항공우주공학/학점 3.8/토익960/항공정비사 면장, 침투비파괴검사기능사/추진연소분야 학부연구생 경험/육군 헬기승무원, 오일분광분석(JOAP)병/만27세 졸업예정
1. 나이에 따른 불이익이 있을까요?
동기들보다 3살 많다 보니 이 부분이 채용에 불리하게 적용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2. 면장 소지자
처음에 현장 근무하며 면장을 딴고 알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기 소지자는 이 부분에서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예 생략까지는 어려워도 현장 근무 기간이 단축되거나 하는 효과는 있을까요?
3. 희망 근무지역
지원 시 경인/부산 지역으로 희망 지역을 선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해당 채용 시기에 @@ 지역 TO가 부족한 상황에서 @@ 지역을 희망한다면 그만큼 경쟁률 상승 등 채용 시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점이 있을까요?
아니면 일단 뽑고 나중에 신규 배치 시에 참고하는 정도로만 활용되는 것일까요?
Q. 공익 파일럿 (500자 제한 때문에 제목이 좀 깁니다..) 저는 선천적 거대 결장증이라는 병에 걸려 대장절제술을 받았습니다.(현재는 완치판정) 항공종사자1급(화이트카드)는 발급받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공중 근무자 1급은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장 절제 범위를 제출하지 않아 재검 요청)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항공의 꿈을 계속 가져가는 것이 맞을까요? 또 저는 현재 이러한 사유로 병무청 신체검사 4급을 받고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하고 있는데,
다음의 궁금증이 생겨 현직자 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1. 현역을 가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 더 좋은 판단일까요?
저는 모든 조건이 똑같은 지원자 2명 중 병역의 차이가 있다면 현역을 뽑을 거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현역 전환을 하여 복무한다고 해도 신체검사 결과는 소멸하지 않기 때문에 면접 때 결국 소명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분들께는 4급 현역이냐, 4급 공익이냐 아닌 왜 4급이 나왔고 그로 인한 비행에 문제가 생길지 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현역으로 복무 전환을 해서 해결될 문제로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견 부탁 드립니다.
2. 현직에 계신 분 중에서 사회 복무를 하고 채용 된 분들이 있을까요?
혹시 계시거나 주변에 지인 중에서 비행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분들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 과거 호황기 인원이 부족해서 공익으로도 들어갔지만, 많은 인원이 쌓인 현재는 결격사유 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