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대한항공 / 사무/행정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자를 뽑아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곧 최종 면접을 앞둔 취준생입니다.

기억에 남는 자기소개를 하는 것과 무난한 자기소개 중 어떤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자기소개 때 임원분들께서 보통 이력서를 읽는 경우가 많지만, 그 때 임원분들이 고개를 들어 자신을 쳐다볼 수 있는 소개를 하면 좋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특별한 소스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무난한 자기소개는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지원자를 뽑아야 하는 이유도, 제가 피력할 점이 진부하게 비춰질 수 있는 역량입니다. 근거를 들어서 제 역량을 증명할 수 있다면 차별화되는 역량이 아니더라도 좋게 평가받을 수 있을까요?

꾸며낸 모습을 보이면 오히려 과장되고, 진실성이 부족해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성은 없어도 차분하고, 착실한 모습이 드러나는 자기소개와 저를 뽑아야 하는 이유 를 말하는 것이 제게는 더 좋은 전략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 판단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큰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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