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사 PE 직무와 칩메이커의 공정 개발 직무는 공정 최적화와 레시피 작성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 역할과 책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1. 장비사 PE 직무는 장비의 초기 설정 및 최적화를 담당하며, 장비에 필요한 레시피를 개발합니다. 반면, 칩메이커는 이미 설정된 장비를 활용하여 공정을 개선하거나 변형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2. 장비사 PE는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레시피를 개발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고객사 근처의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장비사 PE 직무는 공정 최적화 외에도 불량 개선, 장비 성능 분석, 고객 요구 사항 반영 등 다양한 업무를 포함합니다.

4. 시뮬레이션을 통한 논문 게재 경험은 분석 역량을 강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장비사 PE 직무에서 중요한 기술적 역량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비슷합니다. 장비사 pe는 해당 장비에만 국한된 기술적 솔루션을 제공하지만 칩메이커는 여러 장비를 모두 커버합니다.
2. 맞습니다. 보통 벤더오피스가 따로 있습니다.
3. 불량개선이 곧 공정최적화입니다.
4. 문제해결능력관점에서 연관된 경험이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1. 둘 다 똑같습니다. JDP라고 해서 같이 개발합니다.
2. 주변에서 근무하는데 보통은 협업하지는 않습니다.
3. 장비 소모성 파츠 교환이나 에러 대응 등 합니다
4. 음.. 별로 연관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1. 대게 비슷한 업무를 수행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칩메이커 측에서 요청하는 부분에 대한 수정입니다.
2. 고객사와 협업하여 만들게 됩니다. 특히 매번 회의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3. 여러 잡무들이 있겠지만.. 중요하게 언급드릴 것들은 특별히 저는 경험해본적은 없습니다
4. 네 소자에 대한 공정 최적화 시뮬레이션 언급하면 좋습니다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