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도화엔지니어링 / 토목설계

Q. 토목 설계직

안녕하세요 토목 설계직 한종 도화 건화 케이지 같은 상위권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2월 졸업해버려서 기업 채용공고가 보통 10월에 뜨니까 그전에 실무경험을 해서 자소서 쓸때 어필을 하고 싶은데 어떤 경로로 할 수 있을까요 이미 졸업해서 조금 막막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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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장 좋은 방법은 기업 외 인턴이나 일용직으로 근무하는 것입니다. 혹은 대학교 강의에 참여하거나, 기업의 연구개발 부서 등에 실습 참여하거나, 각종 연구활동 등에 참여하여 실무경험을 쌓아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학교 강의를 참여하거나 실습 참여하면 각종 토목 설계 지식을 습득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 공부를 통해 학교 수업이나 강의를 보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각종 공모전 등에 참가하면 다양한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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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실무경험이라 함은 현장실습 또는 인턴 정도라고 볼 수 있는데, 지금 아직 4월이니까 2개월 또는 3개월짜리 인턴이 있다면 충분히 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외교육도 좋은 방법이지만 제일 좋은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건 인턴이라고 생각합니다.


Infrastructure
코전무 ∙ 채택률 53%

실무 경험의 경우 10월 전까지 각 기업에서 토목이나 건축 직으로 채용을 하는지 보시고 그 기간동안 만약 모집을 한다면 어떻게든 지원하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채택
ㅇ1ㄴ2
코과장 ∙ 채택률 88%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이미 졸업한 경우에는 사실 실무경험의 방법이 적긴합니다만
사람인 등을 통해서 설계회사에서 알바를 뽑는 경우도 많습니다.
알바를 통해 좋은 이미지를 얻고 인맥을 쌓는다면 이 역시 설계회사에 입사할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알바의 기회가 없다면 영어성적과 기사 등의 자격증을 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설계회사는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이 일하고자 하는 부서를 생각하고
거기에 맞는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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