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동아ST / 의약생물/연구기획

Q. 영어성적

생명공학 학사 수의학 석사출신이며, 제약회사 희망 구직 중입니다.
토익은 part5가 아무리해도 늘지를 않아 730점에서 포기했고, 다른 대외활동은 없지만 원래 스피킹은 곧잘 가능했기에 이번에 토익점수를 만회하고자 오픽 IH를 획득했습니다.
토익점수를 높일 필요가 있을까요? 아니면 오픽으로 충분할까요?

답변 2
삼중-홈플-PE
코이사 ∙ 채택률 71%

정말 훌륭하신 분에게 감히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하기가 그렇지만 제생각에는 서류에 꼭 토익점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오픽이 오히려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토익을 보는 제일 기본적인 이유는 나 대신 영어로 말해줄 막내를 찾는것이기 때문에 뭐든간에 커뮤니케이션만 된다면 최소 컷트만 넘을 정도의 점수면 충분합니다.


멘토292869
코사원 ∙ 채택률 0%

저도 오픽을 추천합니다.. 실제 회사에서는 말할줄아느냐가 중요합니다 영어못하는 서울대보다 회화되는 지방대가 더 인정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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