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동원홈푸드 / 품질관리

Q. 회사선택 고민입니다.

한 중소기업 개발직으로 이번 달 말부터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중견기업 인적성이 붙어 면접을 보러가야하는데 날짜가 겹쳐 고민입니다..
중견기업 직무는 품질관리입니다.

저는 나중에 이직을 할 생각이 있는데..개발직과 품관중 이직하기에 더 수월한 직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취업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곳을 계속적으로 면접과 자소서등 취직관련 활동을 해야하는 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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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30926
코상무 ∙ 채택률 76%

이직은 개발직이 수월합니다. 일단 입사하면 경력으로 이직하시려면 3년정도는 다니시는게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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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미
코이사 ∙ 채택률 78%

이직하기 수월한 직무란 없습니다. 어느 직무든 본인의 역량과 커리어에 따라 이직성공 여부가 결정됩니다.
몇개의 단편적 사실로 유불리를 따져서 회사를 고르시는건 조금 위험합니다. 본인이 정말 잘할수 있는 직무, 직장을 신중하게 고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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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퍼
코상무 ∙ 채택률 84%

개발 즉 R&D 직무가 이직이 다소 수월합니다.
이유는 R&D 직무는 설계, 생산, 품질. 마케팅 등 타 영역 까지 전 부문의 직무를 진행합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R&D에서 생산, 품질 직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중견기업 인적성에 붙으셨다면 휴가내시고 꼭 다녀오세요.
확률은 반반이지만 인생이 바뀔수 있고, 기회를 놓쳤다는것에 대한 후회가 계속 남게됩니다.
직장 선택은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R&D 추천, 중견기업 인적성 꼭 참석, 참석하기위한 어떠한 핑계를 꼭 만드세요. 이사를 합니다 등.
그리고 내년 1분기까지는 직장다니시면서 원하는 회사와 직무가 있는곳에 계속 지원하셔야합니다.
두드리는 사람에게 기회의 문이 열리는게 사실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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