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공정설계

Q. [공기/CSE] 제 상황에서 더 준비해야 할 게 있을까요?

요즘 반도체 불황이라 서류가 워낙 안붙어서 고민이 많네요 ㅠㅠ
현재 공기/CS 직무에 국내/외국계 전부 넣고 있는데
제 스펙에서 더 준비해야 할게 있을지, 아니면 호황까지 존버해야할지 고민이네요.

- 학점 3.44
- 어학 : OPIC AL, 토익 900
- 자격증 : ADsP
- 대내외 활동

디스플레이 TFT 소자 랩 학부연구생 1년

SK하이포 교육 수료 (320H)

아주대 반도체 교육 수료 (40H)

반도체 스터디 리더 (1년)

외국인 교환학생 멘토링 (18개월)

교환학생 교류 커뮤니티 (8개월)

인문학 동아리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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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에서 붙는 서류가 거의 없습니다...

현직자분들께 질문할 사항은

1. 반도체/인프라 기술영업"인턴"은 그래도 서류가 붙는데, 공백기 없애기 위해 도전해보는게 좋을까요?

2. JLPT N3 취득을 준비중인데, 이 이외에 준비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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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반도체 소자 직무를 희망하는데 데이터 분석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전 25년 2월 졸업 예정인 석사 과정 학생입니다. 반도체 소자 관련하여 연구를 진행하였고, 현재 취업을 실패하며 공백기가 존재하여 추가로 공부할 내용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반도체 취준생들이 데이터 관련 자격증이나 교육을 많이 받는다하여 해당 내용에 관하여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데이터 관련 자격증을 따야할 지 코멘토, 렛유인 등에서 데이터 분석 교육을 신청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실제로 프로젝트에 데이터 분석을 적용해보는 것이 최고라고 알고 있지만 그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자격증 취득과 데이터 분석 교육 중 고민인데 어떤 것이 더 좋을까요? 또는, 소자 직무는 데이터 분석보다는 다른 쪽을 공부하는 것이 낫다 같은 것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SK 하이파이브 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막학기를 앞두고 이번 7/1 서류 마감인 sk 하이파이브 지원을 고민중인 학생입니다. 우선 저의 상황은 - 전자전기공학부 막학기 7학점 남은 상태 - 하반기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정 설계 직무 지원 예정 김칫국 마시는 상황이긴하지만 sk 하이파이브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합격한다면 대기업이 목표이므로 인턴까지만 하거나 정규직 전환이 되더라고 계속 이직을 고민하게 될것같습니다. 대기업이 요즘 중고신입이 많아서 인턴으로써 실무 경험을 쌓으면 좋은기회가 될것같은데 걸리는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1. 7학점밖에 안남긴했지만 우선 학기가 남았다는점 2. 하반기 공채지원에 몰두하지 못하지 않을까 3. 원하는건 공정 설계직무 , 하이파이브는 CS, 생산제조가 대부분 -> 직무와 fit하지 않아서 도움이 될까 걱정 차라리 이번 학기 취준 공채를 열심히 해보고 안되면 다음기수의 sk 하이파이브에 도전해보는 방식으로할까 고민입니다

Q. 졸업논문을 5-1에 쓰고 취업 준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막학기 준비중인 대학생입니다. 좀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서 4-2에 전공과목을 추가로 수강하고 스펙도 쌓을 목적이라 내년에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졸업유예 신분이 아니고 수료 상태로 졸업논문만 남게 되는 상태라 이런 방식으로 취업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바로 4-2 마치고 졸업을 한 상태에서 취업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스펙은 나기연에서 주관하는 반도체 이론교육 다수, 실습교육 2회, 부트캠프, 오픽IH 정도이고 1학기에 삼성전자 인턴 서류 합격한 경험이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