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국제물류

Q. 물류, 관광

인하대 아태물류에서 경희대 관광엔터로 반수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물류가 관광보다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아태물류가 그래도 취업이 잘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주변에서 경희대가 그래도 간판이 있어서 더 낫지 않겠냐는 말이 많아요.. 냉정하게 취업면에서 어디가 나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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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물류/무역 미국인턴 경험 많이 중요할까요?
물류, 무역 직무로 미국 인턴 준비중인 25살 올해 2월 졸업생입니다. 올해 11월-내년 1월 사이 미국인턴을 시작하게 될 것 같은데, 중견 이상 취업 시 해외인턴 경험을 높게 사나요? 가서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직무 경험도 최선을 다한다면 메리트가 확실히 클지 궁금합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1. 안정적인 상황을 더 원하는 성향이라(이게 가장 큰 이유에요) 국내 인턴이나 중소기업에서 스펙 쌓고 영어실력 많이 늘려서 중견 이상으로 이직하려고 했습니다. 2. 다녀오면 27살이라는 나이에 취업 준비를 시작해야해서 너무 늦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걱정됩니다. 3. 미국인턴에 드는 비용도 부담됩니다 (250-650만 원 사이) 스펙 지방 사립대 무역학과 4.1졸업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자격증 토스 IH (어학부터 늘릴 계획) 지텝(해외 전시회 단기 파견 2회, 아마존 전자상거래 실습), 물류관련 박람회 기획 서포터즈, 교육기부 프로그램 등

Q. 포워딩/물류업 취업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지방대 상경계열 3.9/토익 800 중반/오픽 IH 자격증은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 컴활 보유 중입니다. 이렇다 할 대내외활동이나 실무 경험이 없어 자소서나 면접의 소스가 없고 특별히 내세울 것도 없다고 느껴져 고민이 많네요... 제가 그나마 자신 있는 부분이 어학이라 어학 점수를 보충하고, 코멘코에서 진행하는 직무부트캠프를 수강하여 실무 경험을 보충한다면 중견이나 외국계 기업에 입사할 수 있을까요?

Q. 물류운영, 포워딩운영은 아무나 다 할수있는 직무라는 말..
저는 무역전공자로 포워딩운영, 물류운영, scm직무를 희망중인데요 학교 컨설턴트님께서 기업에서 중요한 직무는 기획 직무지, 운영직무는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직무라 하시더라고요. 머리좋은 똑똑한 애들은 기획직무로 간다고.. 저도 이말에 십분 공감을 하거든요? 저도 실제로 기획이나 해외영업 등의 직무는 제가 그만한 역량을 갖추지 못했단걸 알아서 지원을 못하는거니까요 그런데 저 말을 들은 이후로 자소서 쓰는게 너무 힘들어요.. 예를 들어 '입사후 ~를 하겠습니다' 이런 내용은 보통 좀 원대한 느낌으로 작성하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작성하다가 '별로 중요한 직무도 어려운 직무도 아닌데 내가 너무 오바하나..' 이런 생각만 들고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