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생산기술

Q. 근무환경 vs 직무적합성

코코아멘보샤토토로

안녕하세요, 24년 2월 기계공학과 대학원 졸업생입니다. 첫 직장에 출근을 시작했으나(입사 2주차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합격 발표가 나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질문을 서두로 던지면: 근무환경 vs 직무적합성(에 따른 성장 가능성) 중 선택이 고민입니다. 현재 다니는 곳은 수도권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근무환경이 크나큰 장점입니다. 정년 보장은 물론, 젊고 좋은 사람들이 많고, 워라밸이 좋아 여럿에게 꿈의 직장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한계점은 직무입니다. 주 업무가 서류 검토, 보고서 작성이라서 전공지식을 활용하는 일이 없습니다. 대학원까지 나왔는데, 커리어적인 성장이 보이지 않다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 와중 두번째 합격한 곳은 한화시스템 기반기술연구소(기계설계)로, 실제 전공 지식을 활용할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상황에서, 보장되다시피한 근무환경을 버리고, 전공과 성장가능성을 위해 도전하는 것이 옳을지... 인생 선배님들은 어떠한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2024.04.03

답변 5

  • 졸린왈루(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역은 나중에라도 이직하여 맞추면 되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고 직무 적합성이 높은 곳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근무 롼경만 보았을 때는 오래 못 갈 가능성도 있으며, 이후 퇴사 시에도 이직 방향을 잡기 힘드실 겁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2024.04.03


  • 남양연구소현대자동차
    코사장 ∙ 채택률 96%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가치관 차이 입니다. 안정성과 근무 환경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출연을 선택할 것이고 스스로 커리어 개발을 원하면 사기업을 원할겁니다. 사실 뭐가 좋다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멘티님은 어떤게 더 좋으신가요? 멘티님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그 선택이 맞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2024.04.03


  • 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 채택률 91%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정출연에 계신분들이 연봉이나 그런것으로 고민을 많이 하던데 사기업에서는 일이 힘이들면 공기업으로 오지만 공기업분들은 사기업으로 잘 안갑니다. 일의 강도가 어느정도차이는 있고 멘티님의 경우 반대로 생각하는 직무적합성 고려라면 이직을 해서 좀 더 도전적이고 재미 있게 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2024.04.03



    댓글 1

    코코아멘보샤토토로
    작성자

    2024.04.03

    아 맞습니다, 돈도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저에겐 우선순위가 "라이프(근무 환경) or 성장에 대한 갈망 >>> 돈" 이여서 글에서 제외하였습니다 (글자 수도 부족했고...) 혹시 선배님은 공기업에서 사기업 잘 안가는 이유를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근무환경이 큰 부분이라 생각을 합니다. 멘티분이 이직을 생각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해당 정출연이 망할 곳이 아니라면 다른 회사에 지원을 할 상황도 안 생기기 때문에 직무에 대한 부분은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공무원과 같은 업무라서 향후에는 더 잘 되었다고 느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4.04.04


  • 멘토486신세계
    코이사 ∙ 채택률 53%

    워라벨이 좋고 전공과 연관성이 높은 곳으로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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