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편입생, 데이터 분석 분야 진출할 때 강점으로 어필할 수 있을까요?
편입생이라는 타이틀이 취업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까요?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이를 극복하고 강점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나 전략이 궁금합니다.
또한, 데이터 분석 또는 마케팅 분야의 초보자가 겨울방학 동안 할 수 있는 인턴십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인턴십을 준비할 때 어떤 역량을 먼저 갖추는 것이 좋을까요?
마지막으로, 데이터 분석가로서 필수적인 자격증이나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자격증은 무엇인지, 데이터 분석가와 데이터 마케터의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의 차이와 이 두 분야를 모두 준비할 수 있는 경로가 궁금합니다.
Q. 자소서 거리 - 협업경험
협업경험 소재로 어떤 문항이 좋을지, 이 부분은 수정/강조하는 게 좋겠다 등 의견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1.학교 수업 중 자료조사도 같이, PT도 같이 하고 개인별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에서 문제 발생. 팀원이 내가 조사한 부분을 자신거라 우기기 시작함. 화가 났지만 팀을 위해 대화를 시도해 본인이 조사한 부분이 들어가지 않아 그랬다는 사과와 함께 내가 조사한 부분 일부 양보해 팀원 모두 성공적인 점수로 마무리
2.의견 차이 극복 :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중 고객 세분화 방식을 정하는 데에 의견 차이 발생. 성향으로 인한 차이였기에 쉽게 좁혀지지 않았으나 두 의견 모두 수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적절한 분업으로 팀원의 만족 및 강점을 살리고, 본선에 진출함.
3.긍정적 관계 형성: 도메인 지식이 중요한 게임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중 팀원 절반이 도메인 지식이 없음. 긍정적 성향으로 팀 사기 올리고 분업으로 갈등 없이 마무리, 팀원에게 "관두고 싶었으나 너덕에 끝까지 했다"말
Q. 데이터 분석에서 프로젝트 경험이 중요한가요?
데이터 분석이면 sql과 파이썬은 중요한데, 취업을 할 때 sql과 파이썬 코딩 테스트로 가나요? 아니면 sql과 파이썬으로 데이터 분석을 하면서 포트폴리오, 아니면 프로젝트로 가나요? 아니면 둘 다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