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모든 회사 / 마케팅전략

Q. 직무 맞는 인턴, 모두 넣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막학기 취업준비생입니다.

목표로 하는 산업은 B2C 위주의 대기업,
직무는 영업, 영업관리, 마케팅, 기획쪽 입니다.

최근 채용 공고와 동시에 인턴을 넣고 있는데요, 산업이 크게 연관없거나
회사의 전망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신생기업 등) 직무만 보고 지원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턴 경험이 없어, 이렇게라도 붙어서 휴학하고 관련 경험을 쌓아야할지 고민입니다.

혹은 그냥 막학기를 다니면서 신입으로 채용을 바로 준비하고 졸업을 우선으로 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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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마케팅전략 직무에 도움이 될 활동
마케팅전략 직무에 관심있는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마케팅전략 직무로 나아가기 위해서 도움이 될 만한 스펙엔 무엇이 있을까요? 또한 마케팅전략 직무로 입사시에 실질적으로 어떤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Q. 학회를 꼭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3학년 재학생입니다. 본전공은 사회과학대학 소속이고,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저에게 맞는 진로가 무엇일지 명확하게 알지 못하겠지만, 우선은 컨설팅과 마케팅 관련 진로를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전문직 시험을 준비할 생각도 있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대외활동을 통해 스펙을 쌓아두려 합니다. 현재 컨설팅 관련 대외활동과 각종 서포터즈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내년 안엔 인턴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요, 인턴 합격에 학회 활동 여부가 큰 영향을 미칠까요? 물론 도움이 될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많은 시간을 잡아먹기도 하고 학회가 아닌 여러 대외활동을 통해서도 충분히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학회를 하는 게 도움이 된다면 교내 학회와 연합 학회 중 어떤 것이 더 많은 도움이 될까요?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