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마케팅

Q. 사기업 직무와 근속연수

마케팅,인사 현직자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질문은 "나이가 들어서 직무역량을 개발하더라도 어린 신입들에 비해서 감이 떨어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사기업은 고용안정성이 완전히 보장되지 않으니 4-50대에 도태되서 짤릴까봐 걱정이 됩니다. 특히 마케팅의 경우 변화하는 트렌드 흐름을 잘 따라잡아야되는데, 그게 나이가 들어서도 가능할지 고민입니다." 협업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외에 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해드리자면, 원래 공기업을 준비하다가 새로운 일을 기획하고 내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사기업으로서 진로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은 브랜드 마케팅, 인사는 hrd를 생각 중인데요. 마케팅 쪽 경험은 공모전과 sns 서포터즈 경험이 전부이고 인사는 교육대외활동과 동동아리 활동 다수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 직무로서 취업을 원하면 직무경험을 쌓는게 제일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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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마케팅 기획 직무
안녕하세요, 현재 마케팅 기획직 면접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상품기획 직무로 준비하고 있었어서 마케팅 기획 분야는 살짝 생소한데요... 마케팅 기획도 상품기획처럼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여러 유관부서랑 같이 일하는, 프로젝트 매니징에 가까울까요? 또, 제가 마케팅은 직접적인 유관경험이 없고 오히려 상품기획 경험이 좀 있는 편인데(대외활동, 인턴) 이 또한 도움이 되는 경험인지, 그렇다면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마케팅 기획 현직자분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Q. 비전공 마케터 신입 연봉
비전공이고 마케팅이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입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 연봉이 2500입니다. 최저임금이라고 하시는데 아직 계약서 작성 전이라 협상을 한번 더 해야할지 아님 그냥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경력이 없는 건 알지만 저 돈으로 생활이 힘들 거 같아서요.

Q. 네임밸류 있는 식품 중견 vs 재취준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에 첫 시즌인 24살 취준생입니다. 원래 메이저 대기업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다 떨어지고 카드 한 장 남았네요..ㅎㅎ - 장점: 위치, 워라벨, 네임밸류, 희망 직무(마케팅) - 단점: 연봉, 산업의 제한성 식품업계가 다른 산업으로 이직하기 어렵다고 들었고, 연봉이 아쉬워서 고민이 됩니다 ㅠㅠ 워낙 취업 시장이 안 좋으니 일단 들어가기 vs 대기업 다시 도전하기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