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콘텐츠 마케터 준비생 25살 여자
내년에 26되는 00년생 여자 입니다.
1년 정도 취준했는데, 최종 합격은 화장품 스타트업 콘텐츠기획마케터 최종합한 경험 하나 있습니다.
그외에 파견직으로 제의는 많이 하는데,
이때까지 서울 3사 방송국 외 다른 여러 방송국이랑
현대카드,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 자회사 등등 들어왔는데 파견직하면 시간 애매하게 가고 이직할 때 별로 좋게 보지도 않을 거 같아서 다 거절했습니다
근데 이제 좀 촉박해지기도 하고, 이번에 삼성중공업에서 영상편집 직무로 연봉 35000정도에 파견직 제의가 다시 들어와서 고민됩니다..
파견직 하시는 분들 많은가요? 하시고 만족하시는지 아님 지금 서류 붙고 면접 보러 다시는 중인데 계속 붙을 때까지 끝까지 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ㅠ
Q. 이직 고민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하고싶어서
집 근처 마케팅으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마케팅을 영상이든 상품이든 집접 제가 작업하고 만들거나 md업무도 해보고 싶었는데요
처음에는 5시간 근무로 들어갔지만
회사에 부탁으로 지금까지도 8시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비전도 없어보이고 당연히 받아야하는 급여명세서도 주지않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생각하고있는데 이직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어도비 프리미어와 애프터 이펙트 다룰줄 알고 포토샵2급도 땃기때뭄에 포토샵 작업도 가능합니다
마케팅을 위해서 공부한건데 지금 회사에서는 쓸일이 없네요…. 빨리 그만두고 다룬곳으로 찾아봐야하는걸까요 아니면 지금 다니면서 찾아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