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건축학전공 진로고민입니다...

올해졸업한 내년에 27세 되는 여자입니다.
원래 건축사를 취득해서 개업을 하는 걸 목표로 했었는데 학교를 다니면서 설계에 대한 열정이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공기업을 생각하곤 있는데 주변에 어른들과 교수님들이 그래도 건축사 취득 조건은 만들어두는게 좋다고 조언을 해주십니다.

그래서 지금 두가지 길을 생각중인데요,.
1. 건축사사무소 취업하여 건축사 취득 후 30대 중반에 공기업 이직
2. 지금부터 바로 공기업 준비해서 20대 후반에 입사하도록 노력

둘 중 어느 루트가 좋을까요? 그리고 건축사가 있을때 공기업 경력직 지원에 어느정도 메리트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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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인턴 6개월차
안녕하세요, 저는 체험형 인턴 6개월 차이고 재계약 시즌이라 여쭤보니 퇴직금 문제와 내년 조직개편 문제로 4개월 연장으로 12월 말까지 근무, 총 10개월로 제시해주셨는데.. 인턴 10개월을 이력에서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중간에 제가 포기한 것 같아 보일까 걱정입니다.. 10개월을 채워서 총 근무기간을 늘리는 게 좋을지 // 깔끔하게 6개월로 마무리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처음 입사할때 최대 1년 이라고 하셨어서 아무 대비도 안 했었는데 너무 갑작스럽네요 ㅠ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Q. 인턴 경력
2년 정도 회사에서 일하다가 1년 간 인턴으로 보수를 받으면서 일했는데 이런 경우에는 경력 사항에 '인턴 근무'를 작성해도 되나요? 아니면 활동 사항에 기재하는 게 맞나요? 잡코리아에 이력서를 작성 중인데 '직급/직책' 란에 인턴이라는 말이 없어 공란 상태입니다. 그리고 [인턴/대외활동]란이 따로 나눠져 있길래 어디에 적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Q. 품질 성적서 조작관련 이직 질문
한 대기업에서 품질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회사가 노하우가 부족해 결함도 많고 그럴때마다 성적서를 조작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명색이 대기업인데 엔지니어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후배 사원들에게 이런식으로 인수인계 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실제로 다른 대기업들도 이런식으로 데이터를 자주 속이는지 그리고 좀더 높은 대기업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