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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력직 공고

사람인 채용 공고에는 분명히 경력 무관으로 쓰여져 있는데,
입사 지원 버튼을 누르니까 '이 공고는 경력직 공고입니다' 이렇게 뜨는데 신입도 지원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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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연구생-건설사 취업 희망
교내 건설 관련 연구생으로 3년정도 지내면서, 국가 r&d 과제 수행, 논문 작성(국내논문 2건, sci 급 논문 2건 참여), 특허 출원 경험, 국내외 학술 발표 15건 정도 실적을 달성한 것 같습니다. 건축기사/건설안전기사/OPIC-IH등급과 같이 평균적은 스펙을 확보했다고 생각합니다. 건설사를 취업하고자 했을 때 건설현장에 대한 경험은 과제를 수행하면서 건설 현장 파견, 용역과제 및 학부 때 진행했던 건설현장 견학이 전부입니다. 대외활동은 코멘토 플랜트 관련 5주 직무부트캠프, 2건의 경진대회(1~2개월 정도의 팀프로젝트) 입니다. 자소서나 추후 건설사 취업 시 강조해야되는 역량 부분이나, 강점이 될만한 부분들을 선택하는 것에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국책 R&D과제가 플랜트(원전)관련 분야라 5주정도 직무 부트캠프도 수행했었습니다. 희망 직무는 해외 건설현장에 건축직무 입니다. 강조할 역량관련하여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기업 최종면접까지 합격한 후에
회사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인사팀 연락 왔을때 연봉이나 복지에 대해 너무 물어보면 실례일까요? 근로계약서 쓰면 한동안 못도망가니까요..

Q. 엔지니어와 기술영업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저는 신소재공학과이고, 반도체 분야에 공정기술/설비기술 등 엔지니어 직무로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기술영업에 흥미가 생겨 진로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교내에서 학생들이 팀을 꾸려 중소기업에 컨택해 공정상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Corep,코렙이란 취업프로그램에 이번 여름방학 동안 참여 중인데, 이 때 컨택해줄 업체를 찾아 박람회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업체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본 경험이라던가(일본인하고도 프리토킹 했음), 저희 팀이 협업하고 있는 공장 사장님을 설득해 기구 설치 허락을 받아낸 경험 같이 영업 관련 에피소드가 쌓이다보니, 진지하게 기술영업에 고민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엔지니어 직무로 취업해 몇 년간 현장 경험을 쌓고 난뒤, 기술영업으로 트는게 좋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엔지니어와 기술영업 둘 다 좋다보니 어느 한 쪽을 고르지도 못하겠거니와, 영업 경험은 대학시절 것인데 엔지니어에서 영업으로 재취업을 할 때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