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경력직 이력서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경력직 이직을 위해서 자소서를 작성 중에 있습니다.

몇 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1.
지원하는 회사의 지원서 양식에서 "경력 사항 기술" 이라는 항목이 있는 데
회사명, 근무 기간, 주요 업무 이렇게 만 양식이 있는 데, 이러면 대학원 때의 연구한 것은 작성하지 말고
무조건 회사에서 근무한 부분만 적어야 하나요..?

다만,
홈페이지 입력란을 보면 "대학원 세부전공"에 전공 소개서 파일 업로드 부분이 있습니다.


2.
이력서 첨부 부분이 있는 데,
여기서는 제공된 지원서 양식 파일과 개인정보동의서를 올리는 걸로 알고 있는 데,
별도로 저의 CV를 올려도 되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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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근무장소
안녕하세요 이번에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인턴십 지원하려고 합니다. 경영지원 분야 지원할 예정인데 혹시 근무지가 어딘지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공고에는 서울, 경기, 충청으로만 적혀져 있어서 확실하지가 않네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이력서 사회경험란에 진행중인 인턴 경험 작성
공공기관 6개월 청년인턴 중 현재 2개월 차입니다. (전환형 X, 계약O) 취업을 하려고 이력서를 작성할 때 경력란에는 작성하지 않고 사회 경험 안에는 현재 근무한 일자를 기준으로 작성하는 것이 더 유리할까요? 계약이 종료된 후에 이력서에 작성해야 하는 것이 맞을까요?

Q. 인턴은 항상 일관된 직무나 산업으로 해야하나요?
4-1에 교환학생을 가기전 4개월을 여유 기간이 남아 처음으로 인턴을 지원하려고 하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해외영업과 항공사 일반직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공업관련 인턴 기회가 있어서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직무는 영업보다 서비스업에 더 가깝습니다. 항공사에 재직 중인 선배님께서는 좋은 기회라고 하셨지만, 반대로 해외 영업에 재직 중인 선배님께서는 직무의 일관성이 떨어져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만류하셨습니다. 아직 졸업까지 기간이 꽤 남아 산업과 직무가 저에게 부합한지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원해보려고 하는 것인데, 나중에 해외영업 쪽에 인턴을 지원을 하게 되면 너무 뜬금없는 경험이라 안 좋은 영향을 줄까요? 인턴은 항상 일관된 직무와 산업 내에서 해야 하나요? 항공과 해외영업 쪽은 너무 동 떨어진 느낌일까요? 그런데 나중에 회사를 지원할 때 많은 분들이 패션, 식품, 유통, 항공 등 사실상 다양한 곳에 이력서를 작성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