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우 산정을 하기 위해 웬만한 서류 다드렸습니다. 근데 채용확정은 아니라하고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죠??

4-1 등록 휴학하고 이제 복학 준비 중입니다. 사실 아직까지 어떤 직무로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은데요, 다른 교육이나 실습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반도체 공정실습이나 화공기사 등 여러 직무별로 준비를 다 해두는 게 맞을까요? 직무는 다들 어떤식으로 선택하고 준비하셨나요ㅠㅠ 그리고 이차전지 쪽은 어떤 준비를 하는 게 베스트인지 궁금합니다!

공정실습은 대내외활동에 넣는게 맞나요? 그럼 직무 관련 경력이 아예 공란인데 괜찮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