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계약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한 방송사 회계직으로 계약직 합격이 되었습니다.

현재 인서울 중하위권 상경계열 4학년 1학기 다니고 있고, 2학기에는 한 과목만 수강하면 되고 졸업 요건도 다 충족시켜서 학업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간단한 스펙으로는 어학 스피킹 자격증 제외하고는, 직무와 기타 자격증들은 모두 취득한 상황입니다.
경력이 없으며, 공모전 수상이나 대외활동이나 동아리 같은 것들은 회계 직무와는 연관되지 않습니다.

아마 계약직으로 하면 1년 단위로 계약이 될 것 같고, 2년 이내 정규직 전환 고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계약직이지만 자기소개서나 절차 등이 체계적이었고, 중견기업에서 회계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일도 배우고 경험 쌓고 취업 준비를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기업들 정규직으로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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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안녕하세요 pt면접에 대해 궁금한점 있습니다
pt면접의 주제가 자신의 강점을 통해 직무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표하라는 주제입니다. pt면접을 하면서 제가 가진 강점을 말했는데 직무면접에서 자기소개나 회사가 본인을 왜 뽑아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을때 pt면접에서 발표한 강점을 한번더 말해도 되나요?

Q. sk 키파운드리
ㅡ 1.대졸자는 MI/Operator에 지원 못하나요? 2. 모집공고를 보다보니깐 고졸이상부터 또는 전문대졸 이상부터가 있는데 거기에 지원하는 대졸자도 있나요? 요즘 스펙이 너무 상향평준화돼서 ㅠㅠ 혹시 다들 그런곳도 지원하나요??

Q. 자기소개서 항목
자기소개서 항목 중 최근 3년 이내 가장 도전적으로 임했던 경험을 적는 란이 있습니다. 1. 자발적으로 팀장을 맡아 프로젝트를 이끌어간 경험 2. 동아리 부장을 맡아 코로나시절 전시회를 개최한 경험 이 둘 중 뭐가 더 적합할까요? '도전적인'이라는 말만 보면 2번이 더 적합할 것 같긴 한데 생산관리 직무(이공계)라서 프로젝트 경험을 적는 게 낫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