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민
(환경에너지공학과 4학년 1학기, 남은학점:11,휴학x,토익 790,대기환경기사, 컴활1급 , 대외활동 2 도서관 정보화강사로 3개월 근무) 원래 7월에 한국에너지공단에 체험형인턴 가려고했는데 2차면접 탈락 해서 여러 방법들중에 고민하고있습니다.
1. 방학때토익 , 토스 해서 영어 스펙을 쌓고 휴학해서 한국사, 수질기사와 산안기나 온실가스관리기사 따고 ncs공부
2.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 관리 전문인력양성과정 단기(6.25~8.21)(1개월 교육+1개월 현장실습) 갔다가 휴학하고 토익, 토스 한국사, 수질기사 공부
3. 학점연계형 현장실습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가서 6개월 근무/ 여기는 해당직무가 연구지원이나 시스템설계및 해석업무 같은 거라 원하던직무가 아님
4.방학때 토익, 토스 고득점노리고 다음학기에 학교를 다니면서 기사공부하고 바로 졸업..
현재 평점이 4.2정도인데 요즘 공공기관은 학점도 안본다 하니.. 학점에 목메지말고 자격증공부와 영어공부를 더 할걸 그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