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본인의 가치관에 달려있는 문제 같습니다. 장단점을 잘 고민해보세요. 공공기관은 최근 청사 이전이나 감사 문제도 잘 보셔야겠고, 대기업은 근속년수/내부 경쟁 등에 대한 부분을 잘 점검해소비면 좋겠습니다.

- 공공기관 : 평생 직장의 개념(안정성) <-> 상대적으로 적은 연봉, 청사 이전/감사 등 정권에 따라 발생하는 이슈 존재
- 대기업 : 상대적 고성과 + 이직을 통해 지속적인 연봉/조건 향상 기회 폭넓음 <-> 상대적으로 잦은 변화 스트레스, 근속연수 등

1. 본인이 대기업가가지고 돈을 더 벌면서 다니고 싶다하면 대기업을 노려보고 안전하게 회사 다닐거다 하면 공공기관 정규직인거 같습니다.
본인의 가치차이라서 뭐가 맞다 는 말하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워라벨 대비 연봉 좋다면 대기업 채용형 인턴을 정년까지 맘편하게 다니시고싶다면 공공기관 정규직을 택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