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공기업 블라인드 면접 관련해서 학교의 종류를 밝히는 것은 괜찮을까요?

공기업 인성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면서 인생에서 터닝포인트가 뭐냐라는 질문에
저는 과학고에 입학하면서 생겼던 심경의 변화가 중요한 포인트였는데
지역과 고등학교 이름은 당연히 밝히면 안되는거겠지만 이런식으로
과고나 아니면 특목고 출신이라고 밝히는 것은 괜찮을까요?

아니면 면접장에서 인문계,실업계,특목고 이런식의 언급은 괜찮냐고 물어보고 진행하는것이 나을까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고등학교 동아리활동
경험/활동/교육에 동아리 활동 고등학교 때 했던 활동 기입해도 될까요? 제가 고등학교 때는 동아리 3개 활동 많이 했었는데 대학생 때는 안해서...

Q. 화학공학과 학사과정에서의 기초과목들을 혼자서 공부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나요? 아니면 사람에 따라서 다 다른가요?
제가 화학공학과 학사과정에서의 기초과목들 즉 미적분학, 공업수학,수치해석학, 선형대수학, 일반물리학,일반화학, 물리화학, 유기화학을 공부한뒤 그 다음에 화학공학과 학사과정을 공부하려는데요.. 혹시 화학공학과 학사과정에서의 기초과목들 즉 미적분학, 공업수학,수치해석학, 선형대수학, 일반물리학,일반화학, 물리화학, 유기화학을 혼자서 공부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나요? 아니면 사람에 따라서 짧을수도 있고 길수도 있나요?

Q. 생산기술직무, 극i 퇴사고민
28살 생산기술직무 6개월차입니다 첫직장입니다 성격은 극i입니다 술 안좋아해, 친구없어, 그냥 공부만 계속 했고 공부가 제일 쉬웠고 잘했었습니다(경희대 기계과 4.2) 근데 취업을 하게 되니 공부처럼 혼자할수 있는 일은 거의 없고, 다 남들한테 부탁하러 다녀야하는 일뿐이고, 남탕에.. 군대문화에.. 보고를 위한 보고에.. 어깨는 점점 무거워지고 숨이 턱턱 막히기 시작합니다 시간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주말출근, 평일11시 퇴근을 밥먹듯이 해서 52시간이 꽉차서 회의실 컴퓨터로 무료봉사까지 하면서 일을 해도 여유가 없습니다 정말 회사에 올인하고 있는데도 뭐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어서 무력감이 계속 듭니다 통장을 봐도 한숨만 나옵니다.. 4백정도 나오는데 이 돈 받고 이렇게 인생을 갈아넣는게 맞는건지 싶습니다 제가 배가 부른걸까요? 이 직무가 저랑 안맞는걸까요? 아니면 극i성격에 회사생활 자체가 원래 이런걸까요? 직무를 옮기면 좀 달라질까요? 직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